~끝까지 읽어주세요~
'신촌 대학생 살인사건' 얼마 전에 한 대학생이 신촌의 공원에서 열다섯, 열여섯 고등학생들에 의해 무자비하게 칼에 찔려서 살해당한 사건이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지금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어린 10대들이 어떻게 이렇게 무참한 살해를 할 수 있었는가'에 놀랐고요. 또 이번 사건의 계기가 됐다는 '인터넷상의 사령카페라는 곳은 대체 어떤 곳인가'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오늘 이 사건 한번 들여다보죠. 우선 이 사건의 정황을 좀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 피해 남학생과 끝까지 문자를 주고받았던 친구 한 명을 어렵게 찾아냈습니다. 사전에 인터뷰를 했는데요. 잠깐 들어보시죠.
◇ 김현정> 살해당한 그날, 그러니까 가해자들을 만나러 나갔던 그날 카카오톡 문자를 마지막까지 주고받으셨다고요?
◆ 피해자 친구> 네.
◇ 김현정> 일단 피해자인 친구분이 그 자리에 왜 나간다고 했습니까?
◆ 피해자 친구> 여자친구를 구하러 나간다고 했었어요.
◇ 김현정> '카페에 빠진 여자친구를 구하러 나간다' 그런데 만나러 간다고 한 그 시각 즈음에 문자가 오기 시작한 건가요?
◆ 피해자 친구> 네. “이제 여차친구를 만났다. 그리고 피의자들을 만났다”고 보내고. “여자친구는 중간에 갔다. 그런데 얘네들하고 남았는데 점점 골목으로 끌고 간다. 수상하다”라는 말을 끝으로 연락이 끊겼어요.
◇ 김현정> 좀 불길한 생각이 드셨겠네요?
◆ 피해자 친구> 그냥 주먹다짐까지는 생각 했었는데 살인까지는 전혀 생각을 못했어요.
◇ 김현정> 지금 이 사건이 열다섯, 열여섯의 10대들이 대학생 청년을 살해한 사건이라서 범행동기를 놓고도 여러 가지 엇갈리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가장 정확한 건 '사령카페라는 모임에 빠진 여자친구를 빼내기 위해서 그 카페 회원들을 만나러 간 자리였다' 이렇게 되는 거군요?
◆ 피해자 친구> 네. 피해자가 보기에 여자친구가 너무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자신이 마녀다' 그런 행동을 하니까 솔직히 피해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이런 애가 아니었는데 그런 데 들어가고 나서부터 바뀌었으니까 나오면 괜찮아질 거라고 빼내러 간 거예요.
◇ 김현정> 자신이 마녀라면서 이상한 짓을 했다고요? 이상한 행동이라는 게 예를 들면 어떤 건가요?
◆ 피해자 친구> 영혼 소환 의식이라든가 자신을 마녀로 칭한다든가 이런 상식적인 것에서 벗어난 행동이었어요.
◇ 김현정> 그러니까 죽은 사람의 영혼을 불러서 자신을 지켜야 된다, 이런 게 사령이라는 거죠? 그래서 여자친구를 건져내야겠다고 생각한건데 피해자가 그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괴로워하던가요?
◆ 피해자 친구> 여자친구랑 그것 때문에 의견 다툼을 좀 했었어요. 그리고 마음도 굉장히 아파했고요. 자신이 좀 더 돌봐주고 아껴줬어야 되는데 그걸 못했다고 굉장히 안타까워하더라고요.
◇ 김현정> 그러면 그 카페에 빠진 지는 얼마나 됐습니까?
◆ 피해자 친구> 카페 초창기 때에는 계속 그러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키네마랑 꼬마신부라는 사람을 만나고부터, 만나기 시작했던 때부터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 김현정> 키네마와 꼬마신부는 15, 16살인데 피해자와 피해자의 여자친구는, 그러니까 윤 모씨는 대학생이라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의사소통이 되고 친구가 됐을까요?
◆ 피해자 친구> 인터넷상에서는 마음이 맞거나 아니면 공통분모가 있으면 친해질 수가 있거든요.
◇ 김현정> 그렇게 해서 친구가 됐고 오프라인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상황인데, 여자친구와는 어떻게 만난 사이인가요?
◆ 피해자 친구> 여자친구랑은 게임에서 만났어요.
◇ 김현정> 온라인에서 게임을 하다가?
◆ 피해자 친구> 만난 지는 한 1년 정도 됐어요.
◇ 김현정> 그리고 여자친구가 카페에 빠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죠?
◆ 피해자 친구> 올해 2월이니까요.
◇ 김현정> 그러면 얼마 안 됐네요? 석 달밖에 안 된 거네요?
◆ 피해자 친구> 네.
◇ 김현정> 그런데 그 사이에 그렇게 깊이 빠져들 수가 있습니까?
◆ 피해자 친구> 걔도 좀 여러 가지가 겹쳐서 힘들었을 거예요.
◇ 김현정>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한 상황에서 빠지게 됐다, 이런 말씀이시군요. 혹시 사전에 살인을 계획한 것도 지금 확인이 됐나요?
◆ 피해자 친구> 제가 갖고 있는 음성파일을 들으시면 아마 확신을 갖게 될 거예요. '계획하게 됐다는 걸'
◇ 김현정> 음성파일이요?
◆ 피해자 친구> 어제였나, 그제였나 저한테 연락을 해 왔어요.
◇ 김현정> 피해자의 여자친구가 연락을 해 왔어요?
◆ 피해자 친구> 네. “경찰서에 있다. 변호사를 선임해야 되겠다. 지금 굉장히 불안하다” 제가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보자 “계획은 했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라고 했었거든요. 계획은 한 거예요, 한마디로.
◇ 김현정> 계획은 했었는데 정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는 말씀인가요?
◆ 피해자 친구> 네. 계획을 했는데도 말리지 않은 거잖아요. 치밀한 계획을 했는데.
◇ 김현정> 치밀한 계획이라고까지 얘기를 하나요? 미리 칼을 사놓고 이런 것들을?
◆ 피해자 친구> 그런 것도 알고 있었어요.
◇ 김현정> 여자친구가요?
◆ 피해자 친구> 네.
◇ 김현정> 그런데 이 여자친구는 가다가 중간에 빠졌어요. 왜 빠졌을까요?
◆ 피해자 친구> 여자친구 측에서는 피해자가 별로 보고 싶지 않았었나 봐요.
◇ 김현정> 나머지 카페 회원인 10대 가해자들만 피해자를 만나러 간 상황이었던 거군요.
◆ 피해자 친구> 네.
출처 :CBS 김현정의 뉴스쇼
내가봤을때 악플때문에 카카오톡으로 말싸움하다가 범죄로 이어진건 2차동기인거같고 근본적으로 내다보면 저 여자친구와 살해당한 피해자가 애초에 서로 갈등을 해결했다면 저런일까진 일어나지않앗을텐데 피해자도 안타깝고 그런 안좋은 곳에 빠져버린 한참 청춘을 즐겨야할 여자친구도 안타깝다 온라인상에서 대학생과 십대가 친구가된다는것도 신기하고 오프라인에서까지 만난다는게 신기할뿐. ..3달도안되서 일년동안 만나왔던 그 소중한 시간을 여자친구가 피해자를 배신할만큼 사령카폐의 힘은 사랑의 힘도 뛰어날만큼 대단한가보다 그런 카폐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실질적으로 이러한결과까지 만들어놓은 사령카폐같은것도 없어져야된다고 본다. 피해자를 죽인 십대아이들도 계획해놓고 태연하게 피해자 친구에게 거짓말을한것도 우리나라 교육이 만들어논 현실이라고 본다ㅠ_ㅠㅋ요즘 우리나라 학교 과목에 도덕과 윤리가 사라지고 있는 이현실과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공부만 강조하는데 과연 인성은 누가 가르칠것인지; 분노표출과 감정억제가 안되는 청소년들에게 옳바른 교육이 아닌 주입식 훈련과 불건전하게 경쟁하는걸 먼저 배우는데 이속에서 지게되면 패배자가 되고 패배를 맛보면 낙오자가 되고 낙오자가 되면 당연히 범죄자로 빠져드는 길이 쉬워질수밖에 ...이번 사건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이러한 교육방식이 하루빨리 개선됬음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참고로 한가지 더!
교수 : 어떻게하면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율을 줄 일 수 있을까?
학생 : 학교를 안가면 되요.
교수 : 그게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냐 학교를 안간 다니
학생 : 집단따돌림,성적으로 인한 스트레스, 부모 님과 선생님들의 압박, 자유권 침해 등 모든 자살원인은 학교에 있잖아요.
교수 : ....
교수 : 학교를 안간다면 교육은 어디서 배우지?
학생 : 저는 학교를 11년동안 다녔는데 훈련받은 적은 있지 교육받은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
교수 : 교육을 안배웠다면 선생들은 너희들에게 뭘 가르치지?
학생 : 인생을 포기하는법을 가르쳐요
교수 : ...
학생 :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각자의 개성과 재능 을 가지고 태어난대요 그런대 그 많은 개성과 재능을 공부로 통일시켜 강제로 교육시키는게 대한민국이에요 그렇게 인간성 다 무시하면서 우리나라 사회는 저 1~2%만 기억하지 나머지 98%는 아무도 기억 하지 않아요 분명 저 98%들도 1~2%들이 가지지 못한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을텐데 말이죠.
교수 : 꼭 1%들만이 성공하는건 아니란다, 노력만 한다면 분명 그 누구도 성공할 수 있어
학생 : 저흰 성공하기를 원하는게 아니에요 ..
교수 : 그럼 도대체 니가 원하는게 뭔가 ?? 성공이 아니라면 뭔가 ??
학생 : 성공하지않아도 행복해지고싶어하는거죠
학생분들 톡커님들 공감되면 추천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