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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여친 생긴 너... 너를 못잊는 구질구질 찌질이 나 ㅠㅠ

우울우울잉... |2012.05.04 16:23
조회 799 |추천 0

안녕하세요?  답답하네요 그애를 좋아하는 마음에 답답해서 톡하나 올려요..

너무 진지하게 이야기 하면 읽는분 들이 지루할까봐 음,슴체 써요음흉 

 

 

 

in.부산

내 남친 24살 난 25살 우린 연상연하 커플 이였슴ㅠㅠ

우린 일년을 코앞에 둘 정도로 만났고..서로 결혼상상을 해대며

사귀면서 서로 추억도 많고 매일 연락 하고 평일에 못보면 주말에는 서로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럽

게 데이트는 물론이요 서로 애교 배틀하며 잘 챙겨주고 결론은 우리는 행복한 L♡VE 커플이였음

하지만 이런 우리.... 나에겐 문제가 100% 있었음 ㅡㅡ

 

 

 

 

남치니가 나를 넘 좋아해주니깐 콧대가 하늘까지 높아져서

 내 맘에 안들게 행동해거나 분노를 일으키게하면 수없이 폭풍 분노를 하며 헤어지자고 했음 

이런 못된짓거리를 할때 마다 남친은 자기 잘못도 없으면서 미안하다 잘못했다 매달리고

난 버릇이 되어 이 상황을 즐기는 못된 여자였고.....

내가 후호ㅣ되서 연락하면 안그러겠다 약속하고 은근슬쩍 나를 받아주는 내 구남치니는 1004였음 ㅠㅠ 

내가 생각해도 난 나쁜여자임... 또x이 - -    

이게 반복이 되다 내 남친...결국 이런 벼ㅇ신 나에게서 떨어져 나감... ㅠㅠ

 

 

 

OTL ..........시간이 하루,이틀 지나고 다시 연락이 올줄 알았는데 연락이 안와 

 

2틀뒤에 연락하니깐 내가 싫데 너무너무나 !!!!!!!! 질렸데!!!!!!!!!!!!!!!!!!

 

거의 2주일 동안은 내 잘못을 깨달아 가고 미안함과 후회와 일도 못하고 내 생활이 없어지며 주위사람들

에게 힘들다 괴롭다 하소연 하며 괴롭히고 눈물과 음식거부에 불면증을 달고 지내며 

남치니 에게 총 집합 집착set 를 선물 했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에게 돌아오는건 18ㄴ ㅕㄴ ,또라이 라는 욕과 냉정함... 난 가루가 되도록 뻥뻥 차인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이렇게 하면 할수록 남친 친구들 아는 횽아들 에겐 나는 정신병자라는 소문이 스멀스멀 들려오기 시작함.........ㅠㅠ

그래도 이런것즘은 난 참을수 있었음... 내가 100% 잘못한거니깐 ..ㅠㅠ

 

 

하.지.만 사건1이 있었음

한달이 다되기전 어느날 -

 

그애 친구 우연히 만나고 미칠듯이 보고싶어 밤에 나홀로 그애집에 찾아갔음

남친보고 집앞에 나오라고 하니깐 나왔음..

나름 기대했음 우리 다시 사귈고 있다고 혼자 설레여 했음 ㅠㅠ 

하지만  나랑 헤어지고 한달도 안되서 나랑 갑인 서울 여자랑 잘되가고 있는중 이라고 하는거임

..........ㅠㅠㅠ사진 보여 달라니깐 보여주는데 뽀얗고 이쁜거임 내가 상상하던 서울여자같이 생김...

그리고 둘이 해맑게 같이웃으며 찍은 사진 억장이 무너지지만 참고 그래서 사귈꺼냐고 하니깐

성격보고 있다고 하는거임... 

아직 사귀지는 않는거구나 하고 ............나름 안도했음ㅠㅠ

 

결론은 이날 재회하지 못하고 빨리 가라고 해서 나홀로 쓸쓸히 집으로 돌아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엉엉

 

 

어떻게 그럴수 있어 우리 헤어지기 3일전 서로 좋다며  붕가붕가 3번씩이나 했잖아...!!!!!!!!!!!!!!!!!!!!ㅁㄴ어ㅏㅁㄴ어ㅏ

 

 사건2 .아픔을 꾹 참고 친구생일날 여행갔는데 카톡이왔음...친구 남친인데 남자랑 여행간줄 알고 페북 사진보고 마음 정리 더 했다고,,, 난 아니라고 구구절절 일일이 설명을 했지만 자기도 나를 잊을려고 노력중이라고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자함!!

난 그말에 대답못하겠다고 기다릴테니깐 돌아오라고 함..

 

그래도 이애가 내생각을 하는구나 하며 희망의 가지고 연락하고 싶은거 꾹참음..

하지만 날이가면 갈수록 멘탈붕괴취함 가 더 더욱 심해졌음 그러다가 결국에 나 사고쳤어요 112..!!버럭

 

 

사건3.네이녀ㄴ 에 남친다시돌아오는법 치고 별난리 부르쓰 치다가 재회사이트라는걸 발견함 ㅠㅠ

 

이벤트,상담같은데 해주는건데 나에겐 상상할수도 없는 거금을 빌리기 까지 하며 그걸 또 신청함...

 

그 회사에서 100로는 아니니 그거 참고 하라고 했지만 내 귀에는 들리지 않았음

 

너무나 간절하기 때문에,후회와 미안함과 남친과 좋은추억을 잊는다게 가슴 아프고,내 남자라는 생각에,

 

등등 ..........난 신청한 날 이후로 나의 진심을 담은 일기를 쓰고 이벤트 날에 전해주기러 함...

 

시간이 또 흐르고 이벤트는 날짜가 되서 남친도 나오고 무사히 다이어리도 전해주고  남치니에게 연락이 왔음....

밥잘먹었다고 나홀로 또 기대하며 좋아함 ㅇㄴ라ㅣㄴㅇ러ㅏㅇㄹㄴ ㅠㅠ 

카톡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생각해 보겠다함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회가 왔구나 싶어서 뭘 생각해? 물어보니깐 자다깨서 잘못말했다고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절망하며 하루하루를 보냄 OTL............................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건4.

내가 남치니 싸이 비번을 알아서 오랜만에 접속해서 들어갔는데 남친이란 남친친구랑 대화 대박 내용 발견함

 

남친- 누나가 취업자리 알려주드라ㅋㅋ 요번 주말에 서울에 면접 보러감 누나도 보고 일석이조다 ㅋㅋ

(누나는 서울여인 말하는거였음ㅠㅠㅠㅠ)

 

친구왈- 거기 붙으면 누나랑 동거하겠네?ㅋㅋㅋㅋ

 

남친- 동거는 빡시다ㅋㅋㅋ 

 

할튼 이런 내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보고 조마조마해서 바보같이 또 연락함......................싸이 대화 봤다고 ㅠㅠ

그 여자 때문에 서울에 취업하는 거냐니깐

절때 아니라고함...ㅠㅜㅠ

 

나는 바보같이 그말을 믿음.........ㅠㅠㅠㅠㅠㅠ

내가 구질구질 하게 매달리면 더 싫어하니깐 난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짓껄임...ㅠㅠㅠㅠㅠ

너 잊을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  

남친은 나에게 이런말을 함....

 내가 4년반 사귄애보다 니가 제일 잘해줬던 여자인거 같아아아아아

기대하지말고 들어리 내 취업 서울에서 해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고 아니면 너도 애인 없으면 너보고 서울올라오라고 해서 다시 만나고 결혼하겠지 이런말들 등등 

 

이런 나 또 바보 같이 기대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기다리지는 못한다고 했음...

어디서 주어들은거 있어서 여자가 자꾸 매달리면 남자가 더 실증난다고 해서

나름 쿨한척하며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자 함

 

 

나의 계획은 이러함 한달뒤 또 연락해서 진짜 누나처럼 톡하며 안부 물어보고

 

2달째는 예뻐져서 나타날 계획을 부리며 홀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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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2달이 다 됫는데 .....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고...추억때문에 잠도 못들고 ...힘드네요

남친 만나기전 다른남자고 만나보고 이별도 했지만 이애는 다른남자와 틀리게 제남자라는 생각이 너무나 많이 들어서......정을 못떼겠어요

그리고 기대감 때문에 더더더 힘드네요...그여자랑 사귀다 안되면 다시 돌아올꺼만 같고,후폭풍이 와서 연락이 올꺼만 같고 ......

 

솔직히 이기적이지만 면접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그여자랑 정말 잘 되서 결혼할까 두렵네요,,,,남친도 그 여자 많이 좋아해주는 것 같던데... 

그리고 남친은 결혼을 빨리 하고 싶어 했거든요?

저랑 사귀면서도 ...ㅠㅠ ...................사고쳐서 결혼할거만 같다는 별의별 생각이 자꾸.......드네요 ㅜㅜ 

 

 

꼭 연락이 왔으면 좋겠네요 .................

저 이제부터 잘지내고 제 생활찾고 예뻐진다면.....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면

다시 돌아올수 있는 가능성 있겠죠??????  ㅠㅠ............................

 

냉정하게 댓글 ...부탁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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