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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작은 영화 돌풍은 계속된다!

종결자 |2012.05.04 18:01
조회 33 |추천 0

 

상업 영화들이 판치는 가운데,

꿋꿋히 자신들의 길을 가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작품성과 몰입도로 힘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있죠!

이런 영화들은 2012년에도 계속 됩니다!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작년 12월에 개봉한 영화!

메인 포스터에 '오다기리 조'가 있지만,

사실 7명의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우리 주변에 있을법한 어린이들이 등장을 하죠!

마에다 형제를 중심으로 주위 친구들인 5명의 친구들이 더해져

최강의 풋풋한 어린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떨어져 살게된 마에다 형제!

서로 같이 살기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사실 '오다기리 조'는 주연이 아닌 조연에 가깝습니다.

일본 포스터를 보더라도 알 수 있죠..

아무튼 이 영화는 일본만의 서정적인 느낌을 잘 담아냈습니다.

잔잔한 가족 이야기, 연기 경험이 거의 없는 아역들의 연기,

일본 연기파 배우들의 감초 연기 등 모든 것들이 아우러져 시너지를 뿜어냅니다.

 

 

영화를 보고 극장에서 나오며 참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해준 영화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영화는 잊혀져가는 전통을 떠올리고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따뜻함을 다시 느끼게끔 해줍니다.

 

 

동양에서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정과

잊혀져가는 우리들의 소중한 무언가를 느끼고 싶다면

꼭 보셔야 하는 영화라고 추천해드립니다.

 

 

 

 

올해 1월에 개봉했던 영화!

다르덴 형제의 따뜻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개봉 전부터 유심히 지켜보았던 영화입니다.

칸 영화제 단골 수상 손님인 다르덴 형제 감독 작품들 중 최고라고 칭송받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니까요.

 

아버지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뛰쳐나온 11살 시릴.

무작정 나와 우연치 않게 만난 사만다..

그녀는 시릴을 동정해서 자전거를 찾아주고 스스로 위탁모를 자청합니다.

 

 

우리가 넘겨버리기 쉬운 아이들에 대한 작은 관심을 필요로 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아주 현실적인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시릴은 보육원에서 삐뚤어지는 길을 걷고,

사만다는 그런 시릴을 늘 따뜻하고 이해해주는 배려를 베풀어주죠.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영화는 꼬으지 않고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각성하기를 바랍니다.

영화를 보며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해서 만난 아버지는 시릴이 생각하던 아버지가 아니죠.

무뚝뚝하고 자신이 시릴을 버린 것이 당연하다는 듯한 그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웬지 모를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하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들이죠..

 

영화는 보고나면 역시 느끼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깨우친 영화입니다.

 

 

 

 

오는 17일 개봉예정인 영화!

데뷔작으로 칸 영화제 4개부문을 수상한 천재 여감독!

 

미란다 줄라이의

<미래는 고양이처럼>

 

다소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유심히 지켜보아야 할 수작일 듯 합니다.

 

 

<미 앤 유 앤 에브리원>으로 칸 영화제 4개 부문을 휩쓴 장본인!

데뷔하자마자 언론 등 전세계에서 칭송 받고있는 천재 여감독!

'미란다 줄라이'의 차기작입니다.

 

그녀는 현재를 꿰뚫어보는 아주 뛰어난 연출력을 가지고 있고,

영화를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미묘한 매력을 가진 감독입니다.

더불어, 뛰어난 연기를 하는 감독이기도 하죠!

 

 

영화는 아직 시사회도 하지 않은 상태인데,

해외에서는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평을 따르면 놀라운 독창성이 보이는 영화라고 하네요.

 

역시 사고를 쳤습니다. 미란다 줄라이..

과연 어떤 영화를 만들었길래 극찬을 아끼지 않는 것일까요!?

 

 

5년 뒤면 40살이 되는 권태기 커플 제이슨과 소피..

그들은 고양이 입양을 하기로 하였는데 그 고양이가 입양이 되면

5년동안 고양이에게 묶여 지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입양을 하기 한달 전부터 그들은 지금껏 하지 못했던 자유를 경험하고자 하죠!

계획하지도 않았고,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던 자신들의 미래를 찾아

길을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영화를 보고나면 왠지 모르게 인생에 대해 생각을 하게끔 만들 것 같아요.

미란다 줄라이 감독은 데뷔작에서도 상식을 깨는 아이디어의 스토리를 보여주었죠..

과연 어떤 영화를 만들었는지..

어서 기대가 되는군요!! 시사회는 이미 신청을 해놨는데..ㅜ

 

오는 5월 17일, 기대를 해야하는 영화임은 틀림 없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그대로 리뷰를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ㅎ

 

 

 

지금까지 꼭 봐야만 하는 작은 영화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를 고르는 스타일 제각기 다르지만,

이런 소소한 영화들은 보고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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