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접고 바로 본론으로 ㄱㄱ ![]()
본인은 올해 21살 여자사람임
때는 작년 크리스마스에 알바를 했었는데 사무실에서 서류정리 그런거 도와주는 ㅋㅋ
그 사무실에는 사장과 비서가 있었는데 이 비서가 쫌 살뜰했음 28살 임 ㅋㅋ
알바하면서 힘들다고 간식이런것도 잘 챙겨주고 ....말도 좀 따듯하게 해주고
그래서 본인이 좀 ...알바다니며 둑흔둑흔... 거렸음 ㅠㅠ![]()
또 본인의 관심있는 사람한테는 좀 많이 잘해줌 ㅋㅋ 그래서
엄척 챙겨줬음 ㅋㅋㅋ 매일 매일 간식 조공을 날랐음 ㅋㅋㅋ
ㅋㅋㅋ 그러다 ㅋㅋㅋ 알바 마지막날 내가 먼저 번호를 달라고 했음...
하아............여자의 도도함이란 개 나발 진짜 개나 줘버림 ....
그냥 마지막날 업무 끝나자 마자
"비서님...저 비서님 번호 좀 주세요 계속 연락하고 싶어요 "
그렇게 당당히???번호를 얻어오고
몇변의 카톡과 전화.....를 하며 ㅋㅋ 난 비서님을 탐색했음 여친이 있는지
관심있는 여자가 있는지 그런 .... 사항들 ㅋㅋ
그러다 얼마전에 만났는데
쓔바바빠빠빠
밥 먹으면서 지금은 지금은 여자친구를 사귈생각이 없다
2년후에는 유학갈거다 이러는거임...그래서 아....미리 가드올리는구나 안되겠구나...
이러고 있는데 이 개객기가 여친생기면은 해보고 싶은 일들을 막 또 말하는거임
그리고 같이 길 걸으면은 그냥 팔짱 기고 돌아다고 그러는데...심지어 거부하지도 않고 그러는데
또 막 저보면서 진짜 나 같은 여친 생기면은 좋겠다고 그런 말 하고
순간...어??뭐지??뭐지?? 여자 사귈생각없다고 하면서 왜 저런 얘기를 하는거지
대혼란!!!!
그러다
술 좀 마시고 동공 풀리고 기분이 막 업되니까
이 망할 ㅋㅋㅋ 개객기 같은 비서님이
"00아 궁금한거 있는데 너 ...나 혹시 좋아하냐?"
이럼....!!!!!!!!!!!!!!! 순간 졸라 졸라 고민의 구렁텅이
아니라고 할것인가 맞다 할것인가 그래서 그냥 솔직히 까버렸음
" 좀 좋아하는데 여자친구 사귈거없는거 알고 있다고 구질구질 매달릴 생각 없으니 걱정마세여"
그랬더니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
" 그럼 우리 3천번 데이트하고 결혼하자"
이 지랄 !!!!!!!!! 뭐지???
아놔............그러면서 바로 다음 약속을 잡는거임
...........저 ..........지금 농락당하는거 맞죠.........
근데....농락당하는거 같은데도 저 사람....그냥 계속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고....친구들은
그냥 진짜 연락 하지말라고 하는데....하아......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