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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으면 1년~▣▣▣

꾸두 |2012.05.04 23:48
조회 212 |추천 0

 

 

안녕하세여 ㅎㅎㅎ

판 가끔 읽기만 하지 글은 처음 써보는데....ㅎㅎㅎ 반응어떨지 궁금하네요 ㅠㅠㅋㅋㅋ 못 써도 처음이니까 이해해주세요 ㅠㅠㅠ

자 이제 밑밥도 깔았겠다 작성해보겠습니다.ㅎㅎㅎ

제가 이렇게 판에 글을 써보는 이유는... 다가오는 5월 7일이 저희가 사귄지 1년이 되는 날이라... 뭐 소소한 이벤트..?ㅎㅎㅎ 로..... 한번 써봅니다..ㅎㅎㅎ 악플있고 반응 별로면 썼다고 말안해야짘ㅋㅋㅋㅋㅋㅋ

 

저희는 같은학교 같은 과 동갑cc입니다 ㅎㅎㅎ

작년 이맘 때 쯤 저희는 우여곡절 끝에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머 다들 그렇게 시작하시겠죠 썸남썸녀....ㅎㅎㅎㅎ

신입생과 선배로 만난 저희는 (제가 선배 ㅎㅎ),

 

 첫 만남(신입생환영회)부터 진짜 레알 제가 뭔가 홀린것 처럼 계속 이 친구생각을 하고.... 은연중에 챙기게되고.... 그러면서 썸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례로 저는 머 그냥 선후밴데 뭐  이런생각으로.... 그 친구 버스타는거 지나가다 만난척 하면서 기다려주고... 술먹고 취해서 널부러져 있는거 버스 같이타서 데려다주고...ㅋㅋㅋㅋ전 사실 그때 진짜 제가 좋아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고 아 뭐 선배가 내 후배 이렇게 챙기는게 뭐어때 당연하지.ㅋㅋㅋ 이러면서 했었습니다..지금생각하면 개 에바 ㅋㅋㅋㅋ 여자친구와 이런 얘기 했었는데 진짜 그런 마음으로 했던거면 완전 어장이라고...ㅎㅎㅎ

 

암튼 그렇게 교제를 시작해서 정말 주위의 축복속에 서로도 좋아 죽을라고 하며... 행복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성격이 잘 맞고 서로 양보해서 다투거나 한 일 한번도 없이 (주위에선 그러다 훅간다고....하지만...ㅜㅠㅠㅋㅋ)알콩달콩 잘 지냈습니다 ㅎㅎㅎ

그러다가...제가 학군단생활을 시작하며 바빠지게 되고... 나름 시간을 쪼개서 힘들게 어렵게, 여자친구를 만나며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건 내일 모레가 1년인데... 제가 뭐.. 몇번의 연애를 하면서 느꼈던 건데... 제가 100일 200일 정도 되면 마음이 점점 식는것 같은데(- 초반에 확 불탔다 확 꺼지는 스타일ㅋㅋ)지금 이 친구를 만나면서는 전혀 질리거나 미운적 없이... 하루 하루가 다 설램이고 보고싶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머 그렇습니다.. ㅎㅎㅎ 여복이 있는것 같다능ㅎㅎㅎㅎ

 

여자친구가 제가 피곤해하면 애교도 부려주고~~ 바빠서 밥 못먹고 다닐 때면 주먹밥 같은거 사다가 먹이기도 하고~~ 내조도 잘해주고~~예쁘게 꾸미기도 하고~~ ㅋㅋㅋㅋ 암튼 짱이에요.....

 

이렇게 고맙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에게 .... 1년이 되는 그날 .... 여러분들의 축하댓글을 선물해 주고 싶어요..... 뭐 예비역분들이나 다른 꽃신 분들께서는 뭐 학군단하면서 힘들겠냐~~ 하실지 모르지만 ㅠㅠ 나름의 그런...ㅠㅠ힘든부분이 있답니다 ㅠㅠㅋㅋㅋ 물론 현역에 비해서 여자친구와의 교제면에서 편리한 점이 많다는 것 인정합니다.! 장교 후보생이지만 현역분들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얘기가 살짝 샜는데...ㅋㅋㅋ

 

댓글로 축하의 말... 응원의 말.....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ㅜㅜㅜㅋㅋㅋ

잘 참아주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해줄 수 있는게 몇가지 없거든요 ㅠㅠㅠㅠ

 

 

막상 보여줘도 좋아할지도 모르겠고.... 나는 이 글을 왜쓰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 쓰는 것인가 의미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는것 같네요..갑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잘쓰시는 분들은 뭐 여러가지 막 꾸미고 하시던데...ㅋㅋㅋㅋ 전 차차 내공 늘려가 볼게여...ㅋㅋ

 

흥하면 요즘 밀고 있는 카톡사진 올릴게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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