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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하벤

ps3354 |2012.05.05 12:07
조회 523 |추천 0
1.우선 창세 10:5을 살펴보시죠
"이들에게서 여러 나라의 섬 주민이 그들의 땅에서 퍼졌으니, 각기 그 언어에 따라, 그들의 가족에 따라, 그들의 나라대로 퍼졌다."자 이 성구를 보고 에르하벤님은 "성서에서 말하는 "언어의 혼란" 전인데 언어가 다르다고 말하고있다" 라고 의문을 제기하셨는데...위 성구에선 "이들" 즉 노아의 증손자들로부터 여러 나라의 주민들이 퍼지고 "언어"와 "나라"가 다르다고 알려줍니다. 하지만 노아의 증손자들 스스로도 언어가 다르다고 알려주나요? 아닙니다.  위성구는 저들로부터 "즉시" 나라가 형성되고 언어가 달라졌음을 말하는게 아니라 저들의 후손이 그렇게됬다는 뜻입입니다. 바벨탑에서 언어가 혼란해지자 언어에따라 가족에따라 나라를 이루어 퍼졌다고 이해할수있죠 (바벨탑을지은 니므룻도 노아의 증손자였습니다.)성구에만 집중하지않고 문맥을 보면 어려운 성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헤브론 정복은 누가?여호수아(여호수아 10장 36~37)<-->유다지파(사사기 1장 10)재판관기 1:1,2 (=사사기)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물었다.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가나안 사람들에게 올라가서 그들과 싸워야 합니까?” 2 이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유다가 올라가거라.여호수아가 죽은후 있은 정복활동입니다. 즉 한가지 사건이 아니라 두가지 별개의 사건이죠여호수아 10:36,37에서 알려주듯 처음엔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사람들의 세력을 꺾었지만, 점령지를 지키기 위해 즉시 수비 기지들을 세우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마 이스라엘이 다른 곳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을 때, 헤브론에는 다시 아나김이 정착하게 된 것 같으며 그로 인해 갈렙(혹은 갈렙이 이끄는 유다 자손들)은 얼마 후 그 도시를 아나김의 지배로부터 빼앗아야 하였던거죠
3.드빌(기럇세벨)파괴는 누가?여호수아(여호수아 10장 38~39<->갈랍사람 옷니엘(여호수아 15장 13~19,사사기 1장 1~15)여호수아의 군사 작전의 일부로서 이스라엘이 드빌을 처음으로 정복한 일에 대해서는 단지 드빌 주민이 멸절되었다는 것만을 알려 줍니다. (여호수아 10:38, 39) 여호수아는 첫 출정을 통해 가나안 땅에서 적군의 연합된 저항을 진압하고 모든 주요 성채들을 신속히 허물어뜨렸지만, 이러한 종류의 전쟁에서는 멸망된 도시들 전역을 계속 장악하기 위해 수비대를 설치할 여유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옷니엘이 드빌에서 두 번째 정복 혹은 “소탕” 작전을 벌이게 되었는데, 이점이 여호수아 15:13-19, 재판관기 1:11-15에 나오는거죠 
4.다윗군에 의해 죽은 아람의 병거는?700승의 사람(사무엘하 10장 17~18)<-->7000승의 군사(역대상 19장 17~18)시리아 군대 가운데 전투에서 죽임을 당한 병거 모는 자의 수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대개 필사상의 오류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더 작은 수인 700명이 병거 모는 자의 더 정확한 수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5.다윗과 하닷에셀(소바 왕)의 전투는?마병의 수1700(사무엘하 8장 3~4)<-->마병의수 7000(역대상 18장 3~4)위 질문과 이어지네요 사무엘 둘째 8:4과 역대기 첫째 18:4에서 그 수에 차이가 있는 것은 필사상의 오류 때문이었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어 「칠십인역」에서는 두 구절 모두 병거 1000대와 마병 7000명을 사로잡은 것으로 지적하며, 따라서 원래의 읽기 방식을 잘 보존하고 있는 쪽은 역대기 첫째 18:4일 것입니다.
하지만 유의할 만한 점으로, 다윗과 하닷에셀의 전투에 관한 기록에서 일반적으로 필사상의 오류로 여겨지는 점들은(4,5번), 단지 그 전쟁의 다른 국면을 묘사한 것이거나 다른 계산 방법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6.제가 보는 성경엔 두곳다 18세로 나오고있습니다.
7.이또한 제가 보는 성서에서 두곳모두 22살로 알려주네요6,7번은 아마 필사,번역상의 오류일수있겠네요
8.솔로몬의 마굿간수는?4만(열왕기상 4장 26)<-->4천(역대하 9장 25)<-->3000밧(역대하 4장 5)우선 역대하 4장5절은 마굿간을 말하는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열왕기 첫째 4:26,역대기 둘째 9:25은 같은 시간을 말 하고있지 않습니다.따라서 여러 해석의 여지가 생길수있겠지요 예를들어 역대기는 여러 나라가 예물을 바치는 내용에 이어 서술한 것으로 보아 예물로써 말이 들어와 말의 수가 늘어나 마굿간을 추가로 짓게되었다고 이해할수있지요 

이정도로 나름대로 답변을 해봤습니다.물론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오히려 석연치않은 부분이 많다고 느껴질수 있겠죠 어쨌든 이번엔 답변을 했지만 본인이 글제주가 없는지라 시간이 오래걸리네요에르하벤님이 성서를 믿는분도 아니니 쓸데없는일이기도 하구요따라서 이후엔 이런 성격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겠습니다.이 글에 달릴 댓글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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