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눈으로만 보던 1人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그런 본격적으로 음슴체로 고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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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20대 중반에서 오락가락하는 공시족 女임.
매일같이 나가서 점심, 저녁 두 끼 다 사먹자니
가뜩이나 힘든 나의 살림에 부담이 가서;;;; ![]()
하루에 점심 한 끼는
도시락을 챙겨다님.
오늘도 다름없이 엄마가 싸주는 도시락을 챙겨들고 공부하러 나섰심. ![]()
책상앞에 몇시간 앉아있다보니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함.
도시락을 먹을 시간이 됐다 싶어 휴게실에서 도시락을 꺼냄.
밥통하나, 반찬통 하나, 그리고 뭔가 하나가 가방안에 더 들어있었음.ㅋㅋ
일단 겉보기엔 계란찜으로 추정, 조심스레 뚜껑을 열었심.
근데..... 뚜껑을 여는 순간,, 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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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이게 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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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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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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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뭐지??????
설마... 계....계....계란찜? ?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오늘 도시락 싸기 싫었나???? ㅋㅋㅋㅋ
2층? 으로 쌓인 계란찜을 가장한 당근찜으로
보이는 물체를 한층 뒤집어봄;;;; 오노-ㅁ-;;;
마치 활화산이 폭발해서 붉은 마그마가 용솟음
치는 듯한 살아있는 당근dust.........![]()
![]()
.....ㅠ
하.............
이건 뭐라 말해야 하지;;;; ㅋㅋㅋㅋㅋㅋ
당근찜인지 계란찜인지? 알 수 없는 반찬을 두고,
어이상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젓가락 잡솨보실래예? ㅋㅋㅋㅋ
계란맛 0% 335% Only 당근맛........
인기웹툰에서 말하던 탕!근 탕!근 이 떠오르는![]()
(읭?????????
혹시 스맛폰 유저 차여사가 설마....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 웹툰에 빠졌는가?ㅋㅋㅋㅋㅋ)
어찌어찌 도시락을 다 먹었으나 아직도 널려있는
당근시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영양가 높은 당근찜 만들어준, ^^
해맑고 귀여운 차여사님께 다시 한 번 캄사-
사랑합니데잉~~~^^*
흠냐.....
이제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ㅋㅋㅋ
여튼 톡녀는 오늘 여기까지...
총총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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