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 입양해서 현재 10살된 페키니즈를 키우고 있습니다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러서 정말 이쁘게 잘키웠었습니다
제가 워낙 강아지를 좋아했던지라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근데 최근 한달전부터 애가 갑자기 등을 막 심하게 구부리더니 낑낑 되는겁니다
그래서 안아주려고 몸을 들면 엄청 고통스러워하면서 끼깅됩니다
그러다 하루지나니 멍쩡해졌는데 그러기를 계속 반복하네요 지금 은 계속 괞찬아지지 않고 이젠 제대로 걷지도 못하네요
그리고 등에 털도 안나서 등쪽만 탈모현상 일어납니다
증상은 등쪽에 탈모현상 , 자꾸 등을 심하게 구부리면서 고통스러워하고 등뼈가 영양실조 걸린것처럼 엄청
삐적말라서 티어나왔습니다 밥도 안먹고 제대로 걷지도 못합니다.
자꾸 아파하면서도 제옆에 있을려고 걷지도 못하면서 가까이 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렇게 사랑하는 강아지 맘같아선 정말 병원이라도 데려가고싶지만 정말 그럴 형편이 못됩니다
없는 형편에 수컷암컷 페키니즈 두마리 키우는데 암컷페키니즈도 몸이 안좋아서 각족 피부병에 심장병에
골다골증때문에 심장수술 피부병치료 골다골증 예방 영양제 이런거 암컷페키니즈한테만 몇백만원 깨졋습니다..
돈이 아까운게아니라 이제 정말 제가 먹을 음식도 없어요..
저는 매일1년을 거의 라면으로 3끼를 때우면서도 애견 사료랑 영양제, 약은 꾸준히 먹여 왔습니다.
암컷페키니즈는 원래 입양할떄부터 몸이안좋은걸 알고 입양했구요 수컷은 항상 건강해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수컷이 최근 갑자기 몸이 안좋아진거 같아요 .
오히려 암컷은 지금현재 건강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병원이라도 데리고 가고싶은데 정말 형편이 안좋습니다 . 그렇다고 10살된 건강나쁜 강아지를 누가
입양해 갈리도 없고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상황입니다.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네요.. 늙어서 그런건지...인터넷 을 마구디져봐도 증상을 찾을수가 없네요
신음소리내면서 하루종일 아퍼하는데 정말 미치겟습니다 그렇다고 절대 버리지는 않습니다..현재나이 28
인데 애기떄부터 혼자커서 강아지를 친구삼아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 군대에 있을때 빼고는 쭉 강아지랑
살아왔구요.. 능력안되면서 왜키우냐 하시는분들 있는데 처음부터 이랬던건아니고 누구에게나 사정은 있
는거니깐 나쁜쪽으로 바라보지마시고 정말 애견을 사랑하는마음에서 어떤쪽이 현식적인 방안인지 알고자
답답한마음에 질문 올려봅니다 제발 성심성의것 답변해주실분 찾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