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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라는 영화가 나에게 준 교훈

퐈이아 |2012.05.06 19:46
조회 1,482 |추천 2

오랜만에 주말에 영화관람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

요즘 가장 핫한 영화가 은교라지요?ㅋㅋ

대세를 따르기위해 ㅋㅋㅋㅋ

수원 cgv로  은교를 보러 갔다왔습니다 ^^ 

 

 

 

 

 

영화 은교는

소녀의 싱그러운 젊음과 관능에 매혹 당한 위대한 늙은 시인 이적요(박해일)와
 스승의 천재적인 재능을 질투한 패기 넘치는 제자 서지우(김무열)
 그리고 위대한 시인의 세계를 동경한 싱그러운 관능의 열일곱 소녀 은교(김고은)의

 질투와 매혹으로 뒤얽힌 세 사람의 내용이 줄거리입니다.

 

 

 


개인적으로 작품성이 있긴 하지만 공감가는 스토리는 아니였던거 같아요

박해일의 세심한 연기와 김무열의 광기어린 질투가 독보였어요

은교 노출이라는 검색어에 안맞게

은교역활이 너무 순순하고 보였던 작품인거 같습니다

 

 

 

이적요와 제자 서지우의 역활은 각자의 시점에서 충분히 반영되지만

정작 여자 주인공이었던 은교의 시선에서 영화로 다가가기엔 역부족이 아니였나 싶네요~

아마 은교 노출을 가장 기대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ㅋㅋ

노출은 작품을 표현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면

영화가 다른시각으로 보이실꺼라 생각됩니다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이 대사를 가장많이 기억할꺼라고 생각해요

나도 그렇듯 70대 노인과 미성년자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내용인 만큼

젊음과 늙음을 표현한 이 한줄의 대사가 가슴에 와 닿았답니다 ...

 

 

 

왜냐하면 사람은 모두 늙기 때문이지요..^^

오랜만에 작품성 있는 영화를 봐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요건수원 cgv에서 받은 아이맥스 여권~

이번에 처음 받았는데

앞으로 3d영화 세편을 봐야하는 숙제가 생겼네요 ^.^

담주에는 어벤저스를 보고 스탬프를 받아야와야할듯!

 

감사합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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