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실업계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1 여학생이에요~
제가 중학교 때 성적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요 이십몇프로 정도였는데
중3 때 갑자기 전향했습니다 실업계쪽으로요
흠 뭐랄까 인문계 가서 햄버거 돼기 싫었다는 이유가 맞겠네요 ㅎ
공부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과에 중학교 때 8프로 였던 애가 있었는데 걔도 이겨서 이번에 전교1등?정도 할 것 같구요!
영어듣기도 백점이구요!! 모의고사도 두루두루 2~3등급 나왔습니다
흠 지자랑이 아니라 요새 너무 고민이 많아요
요새 고졸 취업 많이 되잖아요 그게 이명박 정권 때문에 그런거라고들 하던데
제가 실업계를 간다니깐 친척들 얼굴이 싹 굳으면서 왜 갔냐며 성화시더군요,,
정권이 바뀌면 아무 소용 없다면서요
제가 지금 일학년인데 삼학년이 되면 정권이 바뀌어 잇겟죠,,
걱정입니다 제가 외동딸인데다 엄마는 안계시구 아빠가 저 정말 힘들게 키우셧거든요
중학교 때 잠깐 삐딱선도 타서 집도 많이 나가고 맨날 싸돌아 다니고 그랬습니다ㅠ
대학 생각은 거의 없습니다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아직까지는 필요성도 못느끼고요..
그래서 취업쪽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삼학년이 됬을 때 취업할 수 있는 길이 막혀 버리면 어쩌죠?
지금이야 삼성, 한화, ibk등등 빵빵한 곳 취업이 많이 들어오지만요..
제가 정작 삼학년이 됬을 땐 정권같은 이런저런 문제들 때문에 잘 안되면 어떡하죠?
제가 너무 쓸떼없는 걱정을 하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