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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11길 20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마포구 성산동 39-13)

 

 

 

눈물을 훔치는게

전혀이상하지 않은 곳이었다

너무 마음아파서

처음엔 작다고 생각했덕 박물관이

내가 해줄 수 없는 일만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공허했다

 

 

5월 5일 개관한 이유는

앞으로 우리 미래에게는

이러한 고통, 즉 전쟁이 없길 바라며

희망을 주고 싶다는 의미라고 했다.

 

 

놓칠 뻔 했던 이 공간을

 

박원순 시장님의 맨션을 리트윗 해준

김태호 피티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맙고

너무 안아주고 싶고

너무 사랑합니다

 

 

우리를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도

진짜 욕심과 탐욕 앞에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고

단 한치의 반성도 없는

일본정부는 콕 찝어서

일본 정부다

일본 국민 중에는

아닌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처받은 할머니들과 독도문제에 있어서

정말

일본을 

이해 할 필요도 없고

양보 할 필요도 없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과 잘 지내볼 생각이 있는거라면

 

 

똑바로 하시길

제대로 사시길

 

 

 

 

 

 

 

 

 

 

 

 

 

왼쪽에 있는 티켓

일주일마다 뒷면에 할머니분들이 바뀐다고..

내 티켓에 뒷면은 김학순 할머니셨는데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히신 분이라고 하신다

 

 

 

 

 

 

어제 개관해서

방문 할 때

요금표를

붙이고 계셨다

혹시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

 

 

 

 

 

 

건문뒷편빈틈

조차도

멋지게 만들어 놓으셨다

 

 

 

 

 

 

 

 

 

검은 그림자.. ㅠㅠ

 

 

 

 

 

 

 

 

 

 

쓰다듬어주고싶은 벽화였다

 

 

 

 

 

 

 

 

 

 

할머니의 핸드프린팅

반지자국도 선명

 

 

 

 

 

 

할머니...

 

 

 

 

 

 

 

1층의 시작

우리나라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상황도 있다 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길..ㅠㅠ

 

 

 

 

 

 

 

 

지하, 지상1층, 지상2층을 연결하는 계단에

이렇게 말주머니 벽돌들이 있다

 

 

 

 

 

 

 

 

 

 

트위터에서 본 글

오히려 우린 일본에게 지금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할머니들께서 살아계실 때 사과해야

정말 진심으로 용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일본은.. 더 늦기 전에 사과해야 한다

 

 

 

 

 

 

 

 

 

 

 

넓은 마음씨..ㅠ

 

 

 

 

 

 

 

 

 

 

 

우리까지 생각해주시고 ㅠㅠ

 

 

 

 

 

 

 

 

 

 

 

2층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이렇게 할머니들의 흔적..

 

 

 

 

 

 

 

 

 

박물관 건물에 창이 많아

곳곳을 볼 수 있다

 

 

 

 

 

 

 

 

 

 

 

연결계단

 

 

 

 

 

 

 

 

 

 

 

 

-

 

 

 

 

 

 

 

 

 

잊지 않을게요

 

 

 

 

 

 

 

 

진짜

이거 그림 보는 순간

완전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서

눈물 났다

 

 

 

후...

휴...

 

하아.......

진짜........

 

 

 

 

 

 

 

 

 

천번의

수요일

 

 

 

아는 사람만 아는

그 이야기..

 

 

 

 

 

 

 

 

 

 

 

 

 

 

이렇게

꽃다운

어린 소녀들을..

 

 

 

 

 

 

 

 

 

진정한 광복은

진정한 봄은

 

 

아직 누군가에게는

오지 않은

저 멀리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작지만 많은 것이 담겨져 있는 곳

 

 

 

 

 

 

 

 

 

-

 

 

 

 

 

 

 

 

 

공부하고

또 배우고

또 아닌 것에 싸우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ㅠㅠ

 

 

 

 

 

 

 

 

 

예뻐요

아름다워요

웃는 할머니 모습

 

 

 

 

 

 

 

 

 

더두워서 흔들렸지만

제일

마음이 아팠던 말..

 

 

내가 바로 살아있는 증거인데

일보넝보는 왜 증거가 없다고 합니까?

 

 

 

 

 

 

 

 

 

창문이 예쁘다

 

 

 

 

 

 

 

1층이 오픈되어

작은 정원이 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빛을 모두 담을 것 같은

그런 건물이다

 

 

그리고 그랬으면 좋겠다

따뜻한 모든 것들은

이 건물 안에 담겨졌음 좋겠다

 

 

 

 

 

 

끝!

 

 

 

 

 

 

 

 

서울은

곳곳이

나의 처음이다

 

 

그리고 내게 오늘은

홍대보다

은하수다방보다

먼저였던 이곳이다

 

 

 

내가 두번 째 날 갔으니

이제 내일부터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을

마음속에 꼭 새겨서

 

나중에 한 목소리를 내서

할머니들의 소원을

풀어드렸으면좋겠다

 

 

 

 

 

 

이 세상

평화의 기운이 가득해

모두 서로서로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났으면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올해 말

대통령이 될 그 분은

이 문제와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을 대표에

강경하고 또 굳건한

의지를 표명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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