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훔치는게
전혀이상하지 않은 곳이었다
너무 마음아파서
처음엔 작다고 생각했덕 박물관이
내가 해줄 수 없는 일만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공허했다
5월 5일 개관한 이유는
앞으로 우리 미래에게는
이러한 고통, 즉 전쟁이 없길 바라며
희망을 주고 싶다는 의미라고 했다.
놓칠 뻔 했던 이 공간을
박원순 시장님의 맨션을 리트윗 해준
김태호 피티님께 감사드립니다
ㅓ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맙고
너무 안아주고 싶고
너무 사랑합니다
우리를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리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도
진짜 욕심과 탐욕 앞에서
절대로 무너지지 않고
단 한치의 반성도 없는
일본정부는 콕 찝어서
일본 정부다
일본 국민 중에는
아닌 분들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처받은 할머니들과 독도문제에 있어서
정말
일본을
이해 할 필요도 없고
양보 할 필요도 없다
미래를 생각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과 잘 지내볼 생각이 있는거라면
똑바로 하시길
제대로 사시길
왼쪽에 있는 티켓
일주일마다 뒷면에 할머니분들이 바뀐다고..
내 티켓에 뒷면은 김학순 할머니셨는데
한국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히신 분이라고 하신다
어제 개관해서
방문 할 때
요금표를
붙이고 계셨다
혹시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
건문뒷편빈틈
조차도
멋지게 만들어 놓으셨다
검은 그림자.. ㅠㅠ
쓰다듬어주고싶은 벽화였다
할머니의 핸드프린팅
반지자국도 선명
할머니...
1층의 시작
우리나라 이야기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상황도 있다 ㅠ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길..ㅠㅠ
지하, 지상1층, 지상2층을 연결하는 계단에
이렇게 말주머니 벽돌들이 있다
트위터에서 본 글
오히려 우린 일본에게 지금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할머니들께서 살아계실 때 사과해야
정말 진심으로 용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일본은.. 더 늦기 전에 사과해야 한다
넓은 마음씨..ㅠ
우리까지 생각해주시고 ㅠㅠ
2층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이렇게 할머니들의 흔적..
박물관 건물에 창이 많아
곳곳을 볼 수 있다
연결계단
-
잊지 않을게요
진짜
이거 그림 보는 순간
완전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서
눈물 났다
후...
휴...
하아.......
진짜........
천번의
수요일
아는 사람만 아는
그 이야기..
이렇게
꽃다운
어린 소녀들을..
진정한 광복은
진정한 봄은
아직 누군가에게는
오지 않은
저 멀리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
작지만 많은 것이 담겨져 있는 곳
-
공부하고
또 배우고
또 아닌 것에 싸우고
그렇게
살겠습니다
ㅠㅠ
예뻐요
아름다워요
웃는 할머니 모습
더두워서 흔들렸지만
제일
마음이 아팠던 말..
내가 바로 살아있는 증거인데
일보넝보는 왜 증거가 없다고 합니까?
창문이 예쁘다
1층이 오픈되어
작은 정원이 있다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빛을 모두 담을 것 같은
그런 건물이다
그리고 그랬으면 좋겠다
따뜻한 모든 것들은
이 건물 안에 담겨졌음 좋겠다
끝!
서울은
곳곳이
나의 처음이다
그리고 내게 오늘은
홍대보다
은하수다방보다
먼저였던 이곳이다
내가 두번 째 날 갔으니
이제 내일부터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을
마음속에 꼭 새겨서
나중에 한 목소리를 내서
할머니들의 소원을
풀어드렸으면좋겠다
이 세상
평화의 기운이 가득해
모두 서로서로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났으면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올해 말
대통령이 될 그 분은
이 문제와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을 대표에
강경하고 또 굳건한
의지를 표명하시는 분이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