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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너무이기적인가요?

안녕하세요 판을 한번씩보는 그냥 평범한 19살 여고생입니다

 

제가 정말 고민하다가 판에 처음으로 글을올리는데요

 

진짜진심으로 너무 조언듣고싶어서올려요

 

저도 판보면서 이런게 긴글 잘 안읽는데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그냥 너무 감사할거같네요

 

사실 제가 요즘 친구들간에 고민이 있어서 올려요

 

제가 오늘이 월요일이니까..음 저번주금요일에 일어난 일인데요

 

제가 친구들이랑 저까지 3명에서 친하게 지내고 3명에서 다녀요

 

저희는 상업계열이라서 시험도 저번주목요일에 땡쳤구요

 

말이길어졌네요 일단 상황부터말할게요

 

저희는 아침마다 교문에서 서로 기다려서 아침에 운동장 짧은거리를 같이걸어갑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한명이먼저와있고 그다음제가오고 다음친구한명이와서 기다리고있었어요

 

그리고 친구가오고 저희는 여느때처럼 이런저런이야기를하면서 반으로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야기중에 오늘 집갈때통학여러개중에서 이거타자라고 말해놓은상황이였어요

 

그리고 희는 참고로 1학년2학년때같은반이였다가 3학년되서 친구한명4반한명5반저7반으로떨어졌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5반친구랑 제일친해서 제가 5반으로놀러가거든요

 

그날도 가방을 제 반에놓고 5반에 친구반으로갔어요

 

저는 3학년때 진짜 친구들이랑은 다떨어져서 4반과5반에제친구들은 친한애들이다들있고

 

저혼자만 완전히떨어져서 반에는 그냥 그럭저럭친한아이와 이동수업같은거할때 같이다녀요

 

여튼 그친구반에가서 이것저것이야기하는데 그친구랑얘기해도 아침시간은짧자나요?

 

그래서 그날도 종이쳐서 제반으로 돌아가려는도중 친구한테 "오늘우리반에한번만이라도놀러와~"

 

이렇게말하고 친구도"응 나중에갈게"이렇게 듣고 제반에 들어왔습니다.

 

1교시..2교시..3교시.........4교시끝나고 점심을먹거든요?

 

솔직히 제가 맨날 친구들한테 좀 섭섭했었어요 벌써5월인데 자기들은 제반에 찾아오지를 않거든요

 

그래서 금요일 그날은 온댔잔아 온댓어 기다리자 하면서 기다리다가 3교시쉬는시간이 어느덧2분?남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솔직히 진짜 얼굴에 서운하다를 딱 써놓고 5반에가서 친구한테 "왜오늘온다더니안온거야?"

 

하고 물어봤습니다. 친구하는말이 진짜 표정이 대박인데..완전개만에 특유표정이잇거든요

 

띠꺼움+무표정+뻔뻔 표정을 세가지 섞어서 "이동수업갔다가 이제왓어"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무 어이없고 실망해서 그냥 혼자서 "하.."이러고개반을나왔어요

 

솔직히 제가 개가 뭐 잘못했을때 미안한표정으로 미안 이두자면 진짜 싹풀리는 성격이거든요

 

근데 개는 항상 2년반개월동안 저한테 미안할때가 수천번이였는데 그수천번중에 미안하다고한적이한2번될거에요

 

그래서 이번에 서운하고 서운했던게 2년반개월만에 빵하고 터져버렸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번만 이번한번만 진실된사과를 받고싶고 애들한테는 내가뭔가 이런생각을하려고

 

4반에 다른친구인애한테가서 "오늘 나 밥안먹을게"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저혼자서 점심시간1시간동안을 그냥 반에 혼자남아서 창밖에 애들밥먹고 나오면서 장난치는모습보면서

 

왜나는 저런애들처럼 애들이랑 저렇게 좋은 관계를 가지지못할까 생각했거든요

 

그러면서 정말 그때 이것저것 생각많이했습니다.

 

근데 그날에 솔직히 제가 밥안먹을이유가 개때문인거밖에없잔아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진짜 인간된마음으로 한번이라도 저희반에들릴줄알았어요

 

그런데 한번도 진짜 6교시까지 저한테 한번도 얼굴도 안비추더라고요

 

그러다가 7교시가 방과후여서 방과후에는 5반친구랑 같은부서라서 같이 짝으로 앉아요

 

방과후갈때도 매일제가 개를 찾아갔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이유도 있겠다 오겟지 하고 종칠때까지 방과후를 안가고 제반에 있어봤어요

 

종이치고 2분이흘렀는데도 안오더라고요..ㅋ

 

그래서 제가 씁쓸하게 반에서 그냥 어디갈때만 같이가는 친구한명이랑 방과후를 갔어요

 

가니까 일부로인거 솔직히 다티나잖아요? 자고있더라고요

 

그래서 차라리 이게 나은건가 싶어서 그냥 수업도안듣고 이런저런생각했어요

 

그리고 제가 방과후할때 뒷자리여서 저희앞쪽에는 친구들이앉거든요

 

근데 딱봐도 여자들끼리는 친구들끼리의 직감이 딱딱맞잔아요

 

딱개네가 하는행동이 뭔가다르더라고요 같이다니는 친구들은아니지만 친했었거든요

 

그래서 속으로 "아 이제 베신당할차례가왓네?"하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7교시가 끝나고 통학향해서 가고있었어요

 

근데 그날에 통학이 다 안나와있더라고요

 

아침에 약속은했지만 오늘은 그냥 집가는게 낮겠다싶어서통학기다리고있었어요

 

애들이 다들 통학차나오길기다리면서 통학나오는쪽에 1,2,3학년애들이 다서있었구요

 

저도 서있었는데 저랑 같이다니는 친구가 제앞으로 지나가면서 솔직히 딱봐도 제 앞으로지나가니까 제가 보일건데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아무생각도 없었던 나머지 한명한테까지 베신당하는건가?"라고 생각이들더라고요

 

솔직히 저희3명이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쭉 저희3명에서만 같이다녔거든요

 

근데 착찹하다가아닌 진짜 마음이 아프다해야하나 진짜 섭섭해서 심장이아픈거같더라고요

 

솔직히 제가 저거때매 친구한테 서운했던거였으면 물론 제잘못이죠 제이기심이구요

 

근데 제가 5반아이와친하니까 5반친구한테 더 잔소리를하는거고 더잘되라고 이것저것말하는데

 

개한테는 그게 스트레스였나봐요 근데 제가 정말 진짜 친한친구들아니면 아예관심도안가지거든요

 

그래서 개는 제일친한애니까 1학년때 생긴것도이쁜데 너무 이상하게다녀서 제가 다 스타일도바꿔서

 

저희학교애들이 다 개한테 관심가는애로 만들어놓고 안좋은성격은 말돌려가면서 고치는게어떻냐고해서

 

다고쳐놨었어요 그런데 그런거고치고나니까 자기주변에 친구들이많이와서그런지 저한테 별로 감흥이없다해야하나

 

그냥저한테 진짜 누가 이런거나한테하랬어? 이런식으로하고 좀 저를 쌩까기도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거 아무런상관없이 잘지냈었어요

 

그런데 개네집사정을 제일잘아는애가 저거든요

 

근데 개네집사정이좀 복잡한데 그런거 2년반동안 고민들어줬었거든요

 

그런데 자기집 이사하는것부터 제가 다 알아봐주고 도와줬었는데

 

자기이사하는걸 저한테만 말안해놧더라구요 제일친한친구인저한테

 

그래서 솔직히 진짜 서운했었어요 저한테 의지다하더니 저한테만말안했었으니..

 

그것도 서운해서 왜말안했냐고 물어보니까 그 위에서말한 특유표정으로 "말안햇엇나?"이게끝이고 끝까지어디로가는지는 말도안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제가 서운했던게 개네들은 저한테 이때까지 우리 어디서 언제 놀자라는 소리를 한번도안했어요

 

항상 시험이 끝나도 "제가 우리 몇일에 어디서놀래?"하면 그때놀고 다른때는 안노는거에요

 

솔직히 2년반동안 매일제가 약속잡는거 그거 지쳐요 정말로

 

이번에도 이번주말에 원래 놀기로되있었는데 이번일있고나니까 둘이만카톡하는거같더라고요

 

놀지도 않고 카톡 한통도안왓어요

 

그리고원래 얘네들은 먼저카톡도 잘 안합니다

 

제가 먼저해도 그냥 보고도 씹을때도 엄청나구요

 

솔직이 이거 다총합해보면 진짜 제가 매달리는거같고 얘네는 제가 필요없는존재로 생각하는거같아요

 

그래서 진짜 진지하게 주말에생각했어요

 

월요일에 얘네가 나를 쌩까면 정말 살고싶지가 안겠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얘네가 쌩까면 그냥 그자리에서 학교나가서 바로 자살할까 이런생각했습니다

 

과장된거아니냐고생각하겠지만 이런저런일을 2년반동안 꾹꾹참아보세요..

 

저정말 힘들었구요 그런데 지금 쌩까이는제가 정말 이기적인건지 생각이들어요

 

그만큼 소중히 생각했던 친구들이구요 개네보고 개네믿고 학교다녔습니다

 

진짜 힘드네요 어떡해야하는걸까요

 

이일말고도 서운했던게 넘치는데 막상쓰려니까 생각이안나네요

 

진짜 고민많이하다가 글쓰는거에요 솔직히 지금심정으로는 제글보는사람들이 뭐라해도 그냥 묵묵히듣기만할거같아요

 

정말 제가 결론을 내리기도힘들고 진짜 할말도없거든요

 

이때까지 앞뒤구분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막쓴 제글 읽어준분들 그냥 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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