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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는 버릇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밤탱 |2012.05.08 14:42
조회 1,194 |추천 0

안녕하세요

 

3개월된 시츄 남아를 키우고 있는 콩이엄마입니다.

 

아직 어린데 낮에는 직장때문에 혼자 두는 시간이 많아 그게 불쌍해서 크게 혼냈던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가 나기전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지금은 모든이가 다 난 상태구요 .

 

처음 데려올때부터 사람 손을 입에 넣고 깨물고 했었습니다.

 

핥기보다는 깨무는 일이 다반사였구요.

 

그래서 이가 나려나보다 간지러운가보다 싶어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도 하고,

 

의사선생님의 추천으로 개껌을 사 먹인지 어언 한달 보름쯤 되었네요 ..

 

그렇지만 이가 다 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을 뭅니다.

 

놀아달라고 보채며 조금 앙앙 무는 정도가 아니라

 

손이며 손목이며 발가락이며 발등이며 발뒤꿈치까지 가리지 않고 물고 뜯습니다.

 

강아지가 물어서 피가나고 상처를 낸 경우도 허다하구요 ..

 

지금 저의 팔과 손에는 흉터가 많습니다 .. ㅠㅠ

 

코를 탁탁 치며 안돼 ! 안돼 ! 라고 가르치다가

 

이젠 신문지를 말아서 때려가며 혼내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신문지를 든 순간 피할뿐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그렇지만 거의 2~3주가 지났음에도 무는 버릇은 고쳐지지 않고

 

오히려 짓고 더 많은 상처가 나고 있습니다. 무릎에 올려두고 복종시키는것도 계속 물려고만 들어서

 

효과가 전혀 없구요 ..

 

무는 정도가 너무 심하고 상처가 많이 생기니까 이쁘던 강아지가 미워지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고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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