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상하고도 무서웠고 지금 생각해보면 개꿈같지만 한번 풀어볼게요 그래도 이상해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개꿈이라는 소리는 들어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나이, 지금은 꽃다운 투투지만 어렸을 적 꿧던 꿈이 아직까지도 기억남여담이지만 이 꿈은.. 요즘도 가끔 꾸는 꾸긴 함.. 몇번째인지 모르겠음
꿈속에서의 내 나이는 초딩때였음.. 많아야 초등학교 4학년?지금은 이사를 했지만 그때 내가 있던 곳에서 내가 15년동안 산 토박이였음ㅋㅋ 그리고 나는 초등학교 입학할 때부터 한 학원을 열! 심! 히! 다녔음
근데 그 꿈속에서 나는 공부를 하고 있었음.. (꿈속에서도 공부해서 깼는데 짜증났음..)그것도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칠판에 뭐라뭐라 쓰는데 갑자기 이상한 놈이 들어옴그 이상한놈한테 영어쌤이 누구세요? 이러는데 그 놈이 영어쌤을 칼로 찌르는거임그거 보니까 나랑 그 반 애들이랑 비명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ㅋㅋㅋㅋㅋㅋ막 쌤 배에서는 피가 줄줄줄 흐르고 선생님은 죽은 것 같은데 그 놈이 이번에는 총을 막 난사하는거임무서워서 책상 밑에 숨고 요리조리 피했었음.. (지금 생각해보니 운동신경 둔한데 어떻게 그랬는지몰름)
피하고 학원을 막 뛰쳐 나왔는데 밖에서 온통 피비린내랑 피랑 여기저기 난리난거임근데 그 이상한 놈이 뒤에서 쫓아오니까 나는 그냥 무서워서 도망다녔었음도망다니는데 발로 느껴지는 그 시체를 밟는 느낌이란.. 정말 느낌이 느낌이 아니었음꿈이었는데도 그 느낌이 생생하게 나타남, 그게 시체 밟는 느낌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랬는데 동네에서 나랑 친하게 지내던 꼬맹이들 두명이 있음, 그 꼬맹이들이랑 같이 도망을 갔는데..ㅋㅋㅋㅋㅋㅋ한 반찬가게로 도망을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꼭 반찬가게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김밥도 팔고 반찬거리도 파는 아주 유용한 가게였음..근데 그 가게를 들어가려니, 가게 문이 안열리는거임.. 아 왱왜오애애ㅗ애! 열리란말이야!하면서 정말 급하고 학원에서 그 이상한 놈은 총들고 난사하고 죽은 사람 칼로 또 찔러서 죽이고..안열려서 진짜 문고리 잡고 흔들었는데 그 이상한 놈이 우리를 봤나 봄..웃으면서 막 달려옴, 진짜 무서워서 열리란말이야! 햇는데 이번엔 정말 열렸음!!그래서 얼른 들어가서 문 잠그고 하고.. 부엌 그.. 물건 넣어두는 막 그런 곳 있잖음, 그런 곳에 숨었음
밖이 이제 조용해지고 그 이상한 놈도 나가는 소리(문여는소리)가 들리는거임..꼬맹이들 중에 한 명이 남자ㅇ애였는데 그 남자애가 그 소리 들으니까 그냥 무조건 나가는거임;근데 문 여는 소리가 들렸음, 어? 진짜 그 이상한 놈 나갔나? 하면서 생각을 했는데,여자애랑 남자애가 남매였음.. 그래서 여자애가 오빠 만나러 간다고 가지 말라고 잡앗는데도 나감또 문여는소리가 들리는거임.. 어? 진짜 나갔나봐, 하면서 나도 나왔는데 왠 바닥에 피가 고여있음그리고 그 남매둘(꼬맹이둘)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데, 이미 죽은 상태엿음..
쫄아서 고개를 들었는데 내 앞에 그 이상한 놈이 씨익 웃으면서 총으로 내 머리를 쏠려고 내 머리에 총을 갖다 댄 순간, 그 꿈은 깼음.
하지만, 그 꿈에서 깨도 내 눈 앞에는 그 이상한 놈이 씨익 웃고 있었음..
...그리고 정말 일어나니 내 옆에서는 우리 오라버니가 티비를 보면서 실실 웃고 있었음..그 이상한 놈은 우리 오빠 였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