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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애엄마들 개념좀 챙깁시다!!!

|2012.05.09 18:44
조회 23,614 |추천 108
저희 아들이 돌이되어서 예방접종을 했는데 병원옆이 바로 마트라서아이 간식좀 사갈려고 저희 엄마랑 아들이랑 셋이서 마트에 갔습니다.오전시간이라 사람이 별로없더군요아들램은 자동차카트에 앉아서 운전하며 장을 보는데덩치는 저희아들만한데 뛰어다니는걸보니 2돌쯤되어보이는 아이가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있더군요.그런데 주위엔 어른이 안보였어요그래서 저희 엄마가 혹시. 애가 엄마를 잃어버린게 아닌가 하시더라구요.그런 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아들램 여름내복 사주신다고 하셔서 아가방에서 아기내복을 보고있었어요.그런데 갑자기 저희 아들이 울음을 빵하고 터트린겁니다.아까 돌아다니던 그아이가 자동차카트에 타고있던 저희아들보고 카트에서 나오라고 팔을 꼬집은겁니다.하필이면 좀전에 예방접종을 하고왔는데 거길 꼬집은 모양이더군요.워낙 작은아이라서 저희아들한테 그러고있는지도 몰랐어요.아이가 크게 울어서 달랜다고 정신없는데 그꼬맹이가 아들을 안고있는틈에 자동차카트에 타더라구요.아기보고 뭐라고할 수도 없고 저희 엄마가 타일러서 나오라고하곤 엄마어딨냐고 하니깐 또 휘리릭 어디로 달려가더군요.저희 아들 겨우 진정시켜서 1층으로 내려가려고하는데 그꼬맹이가 장난감코너에서 여기저가 장난감 바닥에 던져놓고 선반에 올라가서 가격적힌 팻말뜯고 있더군요정말 애가 엄마를 잃었나 싶어서 가까이 갔는데 어떤 여자가 그아이 이름부르며 ㅇㅇ아 가자~그러데요.애를 보면서 부르는것도아니고 무슨물건 들고 그거보면서 건성으로요.그리곤 그아이가 바닥에 여러가지 던져놓은 장난감은 치울생각도 안하데요.엄마랑 옆으로 지나면서 제가 혼잣말처럼 애가 어질러 놓은건 치우고가야지...하고 말했는데그여자가 그걸 듣고는 째려보며 "지가 무슨상관이야!"이렇게 말하며 뭐라고 궁시렁거리더군요아까 저희 아들. 꼬집은것도 그렇고 제가 그랬습니다공공장소에 애를 데리고왔으면 애를 잘관리를 해야지 왜 남한테 피해를 주냐구요그랬더니 바로 반말로 니가 뭔데 남의애한테 이러고저러고 말이많냐고 애가 어질른건 직원들이 치우지 누가 니보고 치우라고했냐...아놔...그래서 좀전에 저희아들 꼬집고 울린거에 대해 얘기했더니애니까 그런거지 애가 뭘아냐며....말하는거보니 딱 개념없는 여자였어요 나이도 젋은것 같던데저희 엄마가 나중엔 더 열받아서 큰싸움날것 같아서 제가 가자고하고 왔는데요가는 저희뒤에 대놓고 십원짜리 욕과함께 소리치더군요.다시 생각하면 정말 열받지만 아들때문에 참았습니다.이런 애엄마들이 오늘뿐만 아니고 정말 많더군요마트내있는 키즈카페에서도 아무이유없이 저희아들 이마를 맞아서 멍든적도 있어요36개월 미만 아이는 보호자가 동반해야되는데 그냥 말도 못하는 애들 키즈카페에 덜렁 넣어놓고 가는 엄마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제발 마트나 공공장소에서는 애들 관리좀 잘합시다.혹시 오늘 마트에서본 애엄마 이글본다면 개념좀 챙기세요!!!
추천수108
반대수6
베플|2012.05.11 10:44
제일 개념없는건 6살도 넘어보이는 남자애들 여탕에 데려오는거왠만하면 4살이상의 남자아이는 아빠랑같이왔을때는 아빠한테 맡겼으면 좋겠음진짜 자기들한테나 아기고 그런거지 남들봤을때는 다 큰 어린이니까개념좀 탑재...특히 시골쪽이 더 그럼..
베플ㅋㅋ|2012.05.11 10:42
진짜 빕스같은대서 애들 풀어놓고 안 뛰어다니게 하면안되나???나 뜨거운 수프같은거 들고 가는대 내 무릎께오는 애들이 진짜 아슬아슬하게 스쳐가게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또 직원이 새 요리그릇들고 와서 세팅하려는대 진짜 아슬하게 스쳐지나가고매너라는게 뭔지 가르쳐야되는대한국무개념아줌마들은 매너가 뭔지 모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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