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초반 흔남 입니다.
3월초에 친구소개로 여자애 번호 받아서 서로 연락하다가 5일날 첫만남을 가졌네요!!!
그날 분위기도 좋았고 저는 그애한테 제 핸드펀 검사도 당했네요. 좀 보여달라길레 보여줬더니....'
친구한테 물어보니 검사당한거라고 하더군요ㅠ
뭐 여튼 분위기 좋았습니다
다음날. 저는 너무 그애가 맘에들어서 전화 해서 훈훈한 대화 나누고 통화도했습니다.
저의 설레발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 얘도 나한테 호감은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다음날 연락하니깐 전화도 쌩~. 문자도 쌩~.ㅠ 소심한 저는 속으로 "ㅠㅠㅠ 차였나 ㅠ "생각하며
다음날 까지 기다렸죵. 오전까지는 연락없다가 오후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락했더니 또 연락이되네
요. 수업중이었다나...
소개팅후에 여자애가 문자랑 전화를 했다가 안했다가 사람 햇갈리게 하는거 어떤 마음에서 하는건가요?
찾아보니깐 아얘 관심없으면 소개팅하고 바로 연락안한다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답장이랑
이런게 자주 오지도 않고... 전 어떤 판단을 해야될까요? 전 정말 이 사람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연애
가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ㅠ 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