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이후로 4년만에 여자친구 사귄 휴~학생입니다.
우연한 친구소개팅으로 만나게 됬는데
몇일만나고
느낌?에 끌려서 덜컥 사귀자고 해서 사귀게 되었네요.
제가 고백할때 정말 달달한말 많이 했는데 ... ...
그땐 다 진심으로 해줄수있을 것같았는데 ...;; 지금은 좀 지치네요;;
얘도 제 멘트에 이끌려 사귀긴했는데 썩 반한것 같진않구요.
이친구가 정말 매력덩어리라 만나면 좋구 누구보다 이뻐보이는데
쉽사리 남한테 맘을 열지 않는 성격인데다가
저도 女의 맘을 여는 재주가 탁월치 않기에 ㅜㅜ 지치네요.;;
준비도 없이 사귄것같고 리드할려고 계획을 세우지만 리드도 썩 순탄치않네요.
그렇습니다.
한마디로 찌질합니다.
하늘도 안도와줘서 지금 7~8번 만났는데 1번빼고 날마다 비옴니다.
토욜이는 진짜 날씨가 맑았는데 억수비오니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_-
지금 만나는 횟수가 적다보니(일땜에) 별루 정도 안들고
이러다 헤어져도 그냥 서로 힘든것 같진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사귄지 만난지 이제 한달넘었어요)
어쨋거나 지금 상황은 이렇습니다. 매우 안좋음.
그래서 전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 질팡했습니다.
제가 한말이 찔려서 차기는 그렇고 차는걸 기다리자니 걔도 맘약해서 말못할것같고 -_-;;
아직 큰 사건도 없고 서로 만나자고하면 거부감없인 만나는 사이니깐
일단 가는데 까지 가보자! 니가시작한일 끝을봐! 들이데! 하고 맘은 먹었지만.
궁금하네요
그냥 더 정들어서 혼자 힘들기전에 싹둑 잘라 버리고
좀더 내공을 쌓을찌
아니면 자주 보고 만나고 정들면 저도 그녀도 달라질찌.
톡커님들이여
한마디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