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ㅋㅋ
저는 17살 소녀입니당ㅋㅋ
저 판을 처음 써 보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여튼 우리 엄마가 아무리 봐도 사춘기인것 같아요ㅋ
저희 가족이 딸만 셋인데 제가 첫째에요..
오죽하면 아빠가 절 둘째 딸이라고 하고, 엄마보고 첫째딸이라고 해욬ㅋㅋ
여튼 에피소드 하나씩 말씀드릴께요
1. 일단 저희 엄마 겉모습부터 불량청소년 같아요ㅎㅎ
꾸미는 걸 워낙 좋아하셔서(?) 머리는 옆에 반삭에 금발 파마고요,,
겨울에는 항상 위에 빨간 야구잠바에 카키색 반바지,
주황색(?) 아니면 빤짝이 레깅스를 입어요ㅋㅋㅋ
거기에 이따만한 링 귀걸이랑 갈색 어그부츠까지요
대충 이런모습이에욬ㅋㅋ
심지어 학부모 회에 오실때는 위에 [블락비-난리나] 코트(?)에
청배키팬츠, 빨간색 크로스 백을 메고 오셨어요ㅠ ㅠ
다리는 엄청 얇으셔서 저보다도 얇아요ㅋㅋㅜ.,ㅜ
2. 제가 중학교 2학년때 가족신문을 만들어가는게 수행평가였어요.
근데 엄마는 밤마다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나가세요ㅠㅠ
수행평가는 해야겠고..
그래서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엄마 친구가 받는거예요
나:[여보세요?]
엄마친구 [왜?]
[엄마는요?]
[얘, 엄마 속좀 썩이지마라]
[네?]
[엄마도 스트레스를 풀어야지]=>스트레스를 맨날푸나ㅡㅡ
[저 가족신문만들어야 되거든요? 엄마즘 바까주세요]
[야, 너희 엄마 솜씨가 좋아서 내비두면 내일아침에 엄마가 다 해놀거야]
=>그 다음날 나 학교갈때까지 안 일어나셨음^^
[수행평가라구요]=>슬슬 짜증
[그니까 엄마가 알아서 할거라구]
[제 수행평간데 왜 엄마가 해요? 그리구 엄마 바까주세요]=>진짜화남
[엄마 화장실갔어. 너 그게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야?그럼니가 알아서해]
=>가족신문인데 멀알아서해ㅜ
[네 끊어요]
결국 엄마 목소리는 듣지도 못하고,
그 아줌마랑 실랑이 하다가 결국 저혼자 다 해갔네요.,ㅜㅜ
이거 말고 더 완젼 많은데
추천 10 넘으면 2탄을 쓰겠어요^^
그럼 톡커님들,, 굳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