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같은 브랜드 옷이 온라인이랑 오프라인이랑 차이가 많이 나나요?

김지영 |2012.05.10 01:20
조회 336 |추천 0

며칠전에 졸업사진 촬영 때 입으려고 원피스를 구경하다가.

마음에 들어서 입어봤는데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사이즈도 너무 딱 맞아서 사지 않고 가려고 하는데

점원이 부르더라구요

블랙원피스였는데 목부분에 화장품이 묻었다는거에요 보니까 정말 묻었더라구요.

조심스럽게 입어봤는데도 섀도우의 펄이 목부분에 많이 묻어있었어요.

 

제가 이 옷을 (미안해서)구매하려고 해도.

사이즈가 너무 딱 맞아서 사더라도 자주 입을 수 없을 것 같아 세탁비를 드리겠다고 했더니

이 옷은 택이 달려있어서 세탁할 수 없고 구매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원피스는 동대문표가 아니라 브랜드가 있는 제품이며

소재가 좋고 어쩌고저쩌고 제값을 한다고 강조하면서

화장품묻어서 자기도 방법이 없다고. 다른 손님들한테 팔 수 없다고

제가 사야한다고 그러셔서...

하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샀어요 18만원인데 깎아서 15만원에 샀어요.

 

저는 대학생이라 이 금액이 부담이 갔지만.

제가 잘못한거라서 하는 수 없이 샀죠.

그런데 이 매장이 보세인데 온라인으로 인기가 많은 쇼핑몰이에요. 이름도 같구요.

오늘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가봤더니 1/3가격으로 팔리고 있더라구요. 6만원대..

제가 거의 3배나 비싸게 주고 산거잖아요.

아무리 오프라인이라고 해도..

 

15만원주고 사도 자기 남는거 없다고 강매하는 것 같아 미안하다고 그러셔서

괜찮다고 제가 실수한거니까... 그랬는데 ... 하.. 너무 바가지쓴 것 같아서 속상해요.

 

다시 그 매장에 가서 같은 브랜드 매장인데 온라인이랑 오프라인이랑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것 아니냐고 따지면 안되는걸까요? 이미 구매했으니..  

3배는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저는 가슴부분이 너무 딱 맞아서 그 옷을 입기 너무 불편하거든요..

너무 속상해요..

 

그냥 입는게 나을까요.

 

그 원피스 택에 24만원적혀있고 점원이 18만원에 싸게 파는거라고 그랬거든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 번화가에 있는 옷가게라서 땅값이 비싼 곳인데

땅값이 비싸서 원피스도 온라인보다 3배로 뛰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