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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DP 대비 가계빚 세계5위- 금융. 비금융 기업의 부채 비중

싱글파티전... |2012.05.10 14:30
조회 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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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내총생산(GDP)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것으로 집계됬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GDP대비 가ㅖ 부채 비중은 81%정도였다..

 

영국.캐나다.미국.스페인에 이어 다섯번째다. 부채 대국 일본.이탈리아보다 순위가 높다.

 

 

 

 

가계 소득 가운데 세금 등을 뺀 가처분소득을 기준으로 하면 한국의 가계부채는 좀 더 심각해 보인다.

 

일본 노무라 증권은 이달 10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현재 가처분소득 대비 한국의 가계부채 비중은

 

156.1% 에 이른다 "며 "영국이나 미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됬다"고 발표했다.

 

 "특히 한국은 한해 전보다 7%포인트 정도 높아졌다"며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이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GDP 대비 금융.비금융 기업의 부채 비중도 높았다.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두 부문 각각 4위에 올랐다. 금융 부문은 98%안팎이었고 비금융 부문은 108% 정도로 나타났다.

 

 GDP와 견준 가계와 민간 부문의 부채 비중이 전반적으로 정상권인 셈이다.

 

반면에 정부 부채 비중은 세계 11위로 나타났다.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GDP 대비 한국 정부의 부채 비율은 34% 수준이었다.

 

1등은 200% 를 훌쩍 넘어선 일본이었다. 2위는 유럽 부채대국 이탈리아, 3위는 프랑스 순이었다.

 

 

 

 

 

가처분소득

 

국민소득 중 가계가 임의로 처분이 가능한 소득을 말한다.

 

 가계가 일정 기간 획득한 소득 중 각종 세금과 개인으 이자지급 등의 세외 부담을 제외하고 사회보장금이나 연금과 같은 이전소득을 보탠것으로, 언제든 자유롭게 소비나 저축에 사용할 수 있는 소득이다.

 

 소비와 저축에 관한 가계의 의사결정이 중요한 것은 소비의 크기에 따라 내수 크기를 알 수 있어 경기가 활성화될 것인지, 침체될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자료: 이코노미스트.맥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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