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푹 쉬다가.. 다시 들어와 봤는데..
헐.. 톡이라니....
어느분의 말씀대로 절 욕하시는 분들에게는 그분들의 다양성을 생각해서.. 그냥 뭐 ..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이 안타까운 현실..
월요일에는 제가 공장쪽으로 출장을 가야해서 차로 출근하게 됬습니다..
뭐 월요일뿐이지만
저 말고도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글 보고 벼르시는 분들이 꽤 계실거 같으니..
나타나는 시간대는 대략 7시 20~ 30분 정도에 나옵니다..
타는 열차는 밑에 있는데로
급행A(부평 부천 구로 이렇게 서는 열차)다음 열차를 탑니다.
맨 뒷 칸 / 맨 뒷 문..
상의 옷차림은 바뀌지만 하의는 3일 전부 검정색 바지였습니다.
상의는 첫날 두째날 하늘색 상의 3일째는 주황색 상의 전부 카라티 였구요.
작은 크로스 백을 매고 있습니다. 검정색이고요.
처음 글을 썼을 때 우려의 댓글을 봤습니다.
그냥 서있는건데 그냥 가방잡고 있는건데 제가 오해하고 몰아붙이는거면 어쩔꺼냐라는 글이었죠..
근데 상식적으로 남자들이 지하철에서 하도 그런 일이 빈번하고 그러다보니
웬만한 남자들은 밀리고 밀려도 붙지 않으려 노력하고(기둥을 붙잡고 버틴다든가..)
혹여 붙어있게 된다면 팔이나 가방으로 여성분과 자기몸 사이에 두고 닿지 않을려고
하는게 정상?(이라기보단 최소한의 배려와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두 그러구 있구요.. 괜한 오해 사는게 싫기두 하구요..
아무튼 ..
그사람은 근데 그렇게 하질 않더군요. 자신의 손이 충분히 오해를 살만한 위치에 있는데도
오히려 떨어질 거리인데도 붙어있는 형식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저와 같은 생각을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만 더이상 그런 사람이 나타나지 않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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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베스트 텐에 속했네요 오늘 출근하자마자.. 출장을 갔다가 퇴근때 들어오는바람에..
이제서야 보네요..
댓글에 달아놓은 것 처럼 오늘은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불안해 보이는 행동은 여전하더군요..
아 운동화는 리복 운동화에 형광 연두 밑창이었습니다..
제 행동이나 생각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신거 같은데..
다른글은 뭐.. 그냥 무시하겠습니다만..
신고 못할거면.. 이런대서 소설 쓰지말라고 하신분...
신고해서 고발하는 건 쉽습니다. 쉽죠..
하지만 그 뒷감당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증거가 확실했습니까? 섣불리 도와주려 했다가 여성분께서 창피하다는 이유로 자리를 뜨시거나..
여자분이 당한 걸 눈치채지 못했다는 상황이면 증명은 누가 해줄것이고
증명 못했을 경우 돌아오는 명예회손 역고소는 어떻게 해결하실건가요?
합의 하실건가요? 돈 많으신가보네요 저는 그거 합의 할만한 자신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쉽게 나설 무모한 용기가 없습니다.
비겁해 보이겠지만 현실입니다. 그래서 글을 올리는 것이고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보시고
문제의 상황이 생겼을 때 다른 분들도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올린 것입니다.
문제의 상황이 당신의 주변에 생겼을 때
당신의 그 투철한 신고정신을 적극 발휘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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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28살 회사원 흔남입니다.
여친도 돈도 음슴으로 음슴체
본인은 부평역에서 동대문역사공원역으로 출퇴근을함
용산급행 A(보통 급행보다 역을 더 재끼므로 열라 빠름)이 열차를 타지만
종종 늦게 되는경우 그 다음 급행을 탐.
5/9일 오전에 늦어서 걍 급행을 탐.
본인 옆에 반대방향을 보고있는 여자가 탐 그 뒤에 나랑 45도 위치로 마주본 남자가 탐.
40대중반 가량 되보이는 남자임(액면가)
첨 볼때부터 느낌이 좀 이상했음
뭔가 불안한 눈동자 무언가 엄청 살피는 눈이었음.
송내서 사람이 엄청 탐. 그남자한테 신경끄고 돌아섬(이때부터 그 옆에 여자랑 나는 방향을 보고 가게 됨)
부천근처에 다다랐을때 뒤에서 뭐가 자꾸 꼼지락댐. 짜증남. 뒤를 봄..
아까 그남자가 나랑 그 여자 사이에 걸쳐 서서 엉덩이 부근에서 꼼지락거림.
일단 걍 신경끄고 감
부천에서 또 엄청탐..
그 남자가 그 여자쪽으로 거의 붙음..
본인은 힘을 주고 버티며 약간의 거리를 둠 그래봤자.. 15센치도 못벌어짐..
이남자 또 눈동자만 움직여 두리번 거림.
내가 주시하는 걸 눈치 못채는것같았음.
그러다 살짝 흔들리면서 그넘 오른팔이 있는 곳을 봄.
그 여자 엉덩이 부근에 그넘 오른팔이 위치함.
여자분 자켓에 가려서 손까지는 안보임. 하지만 팔의 길이와 여성분의 대략적인 키를 감안해 볼때
그남자의 손은 분명히 여자의 엉덩이에 닿아있을걸로 생각됨.
순간 빡침.. 이색히를 어케 족쳐야되나 생각함.
하지만 정확한 손의 위치를 목격하지 못해 증거가 불충분함.
여자의 표정을 관찰함. 모르는 건지, 창피해서 모른척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흔들려서 그러려니 하는 건지
알수가 없음. 여자는 이래저래 알수가 없음.
본인 혼자 괴로워함. 이색히 족치고 싶은데 증거가 불충분함 여자분하고 2번이나 눈이 마주쳤는데
내가 주는 신호를 눈치 못챈거 같음..
도와달라는 눈빛도 의사 표시도 없음.
얼마전 이런 상황서 멋대로 도와줬다가 여자 도망가서 개피본 남자 이야기를 봄..
난 그런 상황이 되기는 싫었음. 그래서 여자가 도움을 청하길 기다렸음
(비겁자라고 불러도 좋음. 하지만 님들이 나였어도 이랬을 꺼임. 난 괜히 뭐되기 싫음. 하지만 도와주고 싶음)
구로에 도착했을 때쯤 여자가 뭔가 낌새를 차렸는지 '아! 뭐야' 라는 짧은 불평을 냄.
이 색히 손이 은글 슬쩍 그자리에서 빠짐 그때도 나랑 여자는 눈이 마주침.
아놔 또 걍 쌩깜...(제발 이색히가 날 만졌어요라고 해달라고... 아옥..)
결국 구로서 그여자와 그색히는 내림.. 서로 갈길감..나는 밀려서 내렸다가 다시탐..
아 용산까지 분이 안풀림..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조낸 한심했음..
그렇게 그 개객기를 봤다는 하나의 출근길 사건으로만 끝나갈때쯤
오늘 5/10일의 아침이 밝았음.. 또 출근함..(이글에서 이대목이 가장 슬픈거 같음.. ㅈㅅ.ㅠ)
이번엔 아슬하게 용산 급행A 를 놓침... 아놔..................
다음 열차를 타려 하는데... 엇.. 이색히가 또 있음..
이색히 오늘은 확증을 잡겠다고 다짐함.
이놈 타기전부터 주변을 두리번 거림
그놈 주변으로 두명의 여성이 보임
그리고 그놈이 주시하는 좀더 앞에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 보임..
그색히 그 여자를 응시함..
저여자가 타겟이구나라는 생각이 듬..
열차가 오고 타려하는데.. 그 타겟으로 설정된 여자분이 안탐.. 담거 탈라나 봄... 휴..
근데 이색히 그새 다른 여자 뒤에가서 서있음..
아오...
나님 또 옆에서 주시하고 있었음(이번엔 기필코...)
하.. 이번에도 역시나 엄청난 사람들.. 출근링들임..
이번엔 좀더 명확히 보임.. 난 계속 버티며 감시함.
이색히 근데.. 근데.. 손바닥으로 만지는게 아니었음..
가방을 잡고있는 왼손에 손등을 이용해서 스리슬쩍 대고 있었음..
아오......엉오오오 또 고민하기 시작함..
손등이라 안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들이 머릿속을 스쳐감..
난또 여자분이 눈치채고 도움의 손길을 간구하길 원하고 있었음
또 그 것만으론 기다리기 너무 뭐해서 아.. 그 색히 가슴쪽으로 팔꿈치를 슬쩍 집어넣어
그색히를 뒤로 밀고 있었음..
그래도 이색히 엄청 버팀.
아오.. 그러다 사람에 밀려서 이놈이 옆으로 슬쩍 빠짐.
다른 여자가 또 옆에 섬...
이색히 여자들하고 얼굴이 마주 닿으니 직접적으로 만지긴
뭐했는지 바싹 붙어서 그냥.. 여자들 머리냄새를 번갈아가며서 맡음..
아주 소믈리에 저리가라는 표정으로 냄새를 맡음..
죽빵날릴뻔했음..
하지만 난 아무것도 할수 없었음..
이유는 어제와 같았음..
지하철 출퇴하는 여자분들께 고합니다.
당하면 나 당했음 이라고 소리치고 그색히 앞에서 졀라 무안주세요
분명 도와줄 사람이 있을거임 그중에 나도 포함됨.
제발 쪽팔리다고 넘어가지마요 나도 남자지만.. 외롭고 슬픈 솔로지만 아무리 그래도 지하철에서 그딴진 하는 색히는 같은 남자로서 용서 할수 없음..
도와달라고 청하세요 도와줄겁니다. 도와드릴께요..
나님 키 185에 몸무게...는 공개 못함 암튼 덩치도 좀 큼 그자식 제압할수 있을 만한 힘도 있음..
대신 도와달라고 해놓고 도와주면 울면서 도망가기 없기... 도와준 사람 혹은 나만 뭐됨..
그자식의 인상착의 및 출몰지역을 이틀간 관찰해본 결과..
출몰 지역 :
부평역 용산급행 승강장 10-4번 자리(맨뒷칸 맨 뒷문)
치마입은 여성분들 주타겟.. 구로역 하차 구로 남부역쪽으로 나가는 듯..
인상 착의 :
거무죽죽한 피부색.. 정돈 안된 약간 짧은 머리 소갈 머리쪽이 약간 머리 숱이 적음..
충혈되고 약간 누런 흰자위 눈동자로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불안한 모습
이틀 모두 하늘색 카라티
검은 색 바지 검은색 크로스백 작은거
입술은 작고 아래로 처짐 팔자주름이 약간 깊음 눈이 아래로 처짐
입술이 처지면서 입술 끝 근육(구각하제근) 이 처짐 마치 허쉬퍼피 개 입술 처지는거같은 느낌..
하도 자세히 봐서 눈감고도 그리겠음 지금은 그리기 좀 그래서 추후에 인상을 그려서 올리겠음..
나님 나름.. 미대 출신에 디자이너임 그림 웬만큼 그림..
제발.. 도와달라고 청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