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 언니들..어째요(포풍눈물 ㅠㅠ)

포풍눈물 |2012.05.11 00:23
조회 484 |추천 0

 

 

제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저랑 동갑 (16)입니다.

 

 

어느날 제가 마법 걸린날에 전화통화가 오더라구요- 마법날에 전화오는것도 짜증나는데..

 

그래도 남친한테 온 건데 받아야지하고 받았는데

 

 

목소리가 심상치 않아요- 울면서 헤어지자고 이러는거에요. 아니 얘가 왜 이래..연기하나?

하고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전화통화 사이로 남자같은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크크큭 웃는

소리요..

 

미안해 .. 미안해 이러는데 미칠것 같더라구요..ㅠㅠㅠㅠ..울면서.. 어디냐고 하는데 뒤에서 말하지 말라고 소문 퍼트린다고 이러고. 협박 하는거에요

 

한 두명이 아닌것 같았는데 , 일주일째 문자도, 통화도 안 되는거에요.. 문자나 전화 한 번도 오지 않고.. 중학교가 남중이라 찾아가고 싶은데, 여자 혼자 가기는 무서워서.. 주위에 남자애들은

남친 한명 뿐인데.ㅠㅠ

 

무슨 일 당한건가 하고 불안 하거든요. ㅜㅜ 아 어째요.. 집 찾아갔었는데 남친 엄마가 그냥 가라고 하시는 거에요.... 이날 진짜 겁나게 울었어요.

 

진짜 남자친구 착하고, 귀엽고.. 저한테 거짓말 한번도 안 쳤거든요. 공부도  잘 하고..

남중에도 노는애들이 있나요..?? 막 걱정되구..

 

어쩌죠 언니들..?? ㅠㅠ 가급적 남자친구한테 피해 안 생기게 하려고 하는데..문자도 없고 싸이

도 하지도 않고 계속 잠적이에요....불안한 생각이 자꾸 들어요.. 연기는 아닌것 같았어요.진짜

 

서럽게 울고 막.. 아.........어떻해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