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애가 모솔이고 얼굴은 다른사람눈이 객관적이니까 약간 중위권? 정도 되는 애인데 제 눈엔 이쁨
2월달에 얘한테 고백했다가 차였거든요 ㅇㅇ.. 근데 아직도 못잊고있는데 걔 생일이 11월임.
이마음 그대로 보관 간직해서 걔 생일날 집앞에 찾아가서 걔 학교갔다가 알바끝나는시간이 10시니까
작은 생일 선물줄껀데... 생일선물이 어떤거냐면 놀때 걔가 길거리에서 파는 움직이는강아지인형
귀엽다고 해서 그거랑 걔 시간없어서 머리안감고가는날있는데 MLB모자랑 걔 코가 많이 헐어요 바세린..
이정도? 해서 줄껀데 5만원도 안나올거에요 걔랑 제 집거리가 5시간걸리는데..걍 선물만 주고 갈껀데..
부담스럽지 않을까요???걍 집앞에서 주고 갈거에요.. 왜 잘해주냐고 그러면 "작년에 서로 생일선물
해주기로 했다고 약속했잖아" 라고 말할껀데..어때요?걍 하지말까요? 참고로 고백은 전화로 했습니다ㅠㅠ
집이 멀어서..걔가 다른여자만나면 달라질거야 라고했고.. 진지함이 전해지지않아서 그런건가..
지원아 미안해 아직까지 너 많이 많이 좋아하고있어 아니 사랑하고있어 정말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