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조카 잘해주데.. 사귀진 않고 썸을 조카 오래 탓지
아직 고백을 할 상황이 아니라 고백은 못하고 내가 좋아하는것만 넌 알고있었지.
욕하는 남자, 센척하는 남자 그외 등등 다 싫대서 난 너가 싫다는건 니앞에선 하나도 안했지.. 니년이 부엉이 족이라 새벽에 혼자있기 심심하다고 해서 일부러 나도 안자고 너랑 밤새 네톤질 해주고 그래줬잖아..
썸만 오래타고 내가 남자친구 못지않게 조카 잘해주니깐.. 내가 실증났나봐?
그래도 여전히 너한텐 다가와주는앤 없고 그래서 계속 만나준거겠지
그러다가 니 베프랑 싸운날.. 조카 넌 짜증나 있었지.. 솔직히 내가 봤을땐 니잘못이엿어
그래서 베프니깐 사과하라고 권유했는데.. 권유한게 너한테 욕 엄청 들을정도로 나쁜소리냐??
하긴 나한테 실증낫으니깐 내가 너한테 떨어지던 안떨어지던 신경도 안썻겟지.
쨋든 나도 니년이 욕하는거 듣고 다행이 오만정 다 떨어졌어. 그래서 그뒤로 연락 끊었지
거기까진 좋은데 니년한테 다가가주는 사람없으니깐..왜? 다시 오고싶냐?
연락 끊었으면 계속 끊고 있었어야지 왜 이제 와서 연락하냐.
난 다른 여자랑 잘 만나고 있으니깐 니 외롭다고 문자나 전화 하지마라. 다 씹히는데 구차하게 왜 그러냐.
하여간 조카 이기적이야. 지 필요할떄만 연락하고. 니 이기적인것 때문에 니 베프랑도 싸웠잖아 ㅋㅋ
니년이랑 진지하게 만나기 전부터 친구들도 내가 너무 아깝다고 다른여자 만나랬어.. 키도 크고 너말고 너보다 훨씬 이쁜 여자들 내주위에 많으니깐.
그래도 난 너 털털한 모습이 좋았다. 그래서 니 좋아하게 된거고.. 근데 내가 너 좋다좋다 해주니깐 내가 호구로 보이냐?
여튼 너한테는 오만정 다 떨어졌으니깐 문자 쳐남기지마. 니년이 판질 하는것도 알고 특히 해석 남녀 카테고리에서 글들보면서 조카 키득키득 거리는거 아니깐 읽으면 알아서 그만 보내라,
그리고 너 솔직히.. 아무 남자 사귀기 어려우니깐 시발 눈좀 낮춰. 나같은 경우는 니 성격 보고 좋아한거지 니 외모보곤 좋아하진 않았어. 그래서 그런지 니가 나한테 욕하니까 갑자기 팍 꺠더라구 ㅋㅋㅋ 이게 내가 니 문자하고 연락 다 씹는 이유니깐... 그만 보내라.. 그리고 내가 누굴 만나던가 니년이 왜 뒷조사를 해 ㅋㅋ 다 알고 있다... 기분도 더럽고..
잡소린 여기까지고 니가 바랬던대로 가줄테니까 좋은남자 만나라.
그리고 욕한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