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은 새댁...?인데요...
얼마전 저.신랑.그리고저희 친오빠 이렇게 3명이
각각틀린 태몽같은 꿈을 꿨어요...
저는...큰~물고기를 잡아서 제가 타고있던 배에
물고기 놓는 곳에 놓으려고 봤더니 이미 한마리가 더있었는데
거기에다 제가잡은 물고기를 놓아서 2마리가 되엇구요
제신랑은 집 방바닥에서 엄청큰 산삼 두뿌리를 캣다고 하구..
제친오빠는 작은거북이랑 큰거북이 두마리가 나왔는데
큰거북이를 쓰다듬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오빠와이프랑 저랑 둘다 마법날짜가 다가오는 중이어서..
둘중에 한명은 임신하는거아니냐...
꿈에 다 두마리 두개씩 나왔는데 둘다 임신아니냐..
한명이쌍둥이를 가지는거 아니냐..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얘기했는데 ..
오빠와이프는 마법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저는 이번달 2일이 마법날이었는데 며칠지났는데도 하지를 않길래
임테기를 사서 해봤더니2줄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 목요일에 출근했을때 속이 갑자기 너무 안좋고 막그래서
점심시간틈을타서 산부인과를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5주가 되었는데
착상혈? 이라고 ... 하시면서 유산위험이있다고..
전문용어로 절박유산?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절대조심하고 안정하라고...
그러시면서 진단서 써줄테니 일주일정도는 일쉬고 집에서 안정취하라고...
그래서 목요일퇴근후 금요일인 어제부터 출근하지않고 쉬고있어요..
근데 걱정이되서..절박유산이나...착상혈? 에 대해서
검색도 해보고하니까...
착상혈은.. 속옷에 피도 한두방울 보이기도 한다그러고...그러더라구요..
근데 전 아직까지 피가 보인다거나.. 그런건없는데...
이런말 좀그렇지만.. 아기생기기전에 흡연자였거든요.........
근데 아기생긴거 알고 담배에 담자도 가까이 하지않고
신랑도 제앞에서 담배 꺼내지도 않고 철저히 금연하고
술없이 못산다고 주당 이라고 소문낫던 저인데 술병도 가까이 하지않구요...
근데... 착상혈이라던가...절박유산 ? 이라던가..
그런건 왜생기는건지 너무 궁금해요..
정확히 알수있는 원인같은건 검색으로는 좀 알기힘들더라구요;;
전문용어도 많고;;;;
착상혈이면 피가 보여야 정상인가요?
일을 쉬고는 있는데...
집에만 누워있는거보다
가까운 집앞 편의점이나..세탁소 같은곳은 왓다갓다 하거든요..
어제는 신랑이 좋아하는 잔치국수도 만들었고.........
혹시 이정도 움직였다고 아기가 잘못되지는않겠죠 ?
...제가 너무 심각하게받아들이고 있지 않은건가요 ..?
신랑은 그냥 웃으면서 자기닮으면 건강히 잘태어날거라고 하는데..ㅜㅜ
너무 걱정이되서 ㅠㅠㅠㅠㅠㅠㅠ 선배맘님들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