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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남자의 사는 이야기

아이구 |2012.05.14 09:49
조회 51 |추천 0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그냥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저는 음 중학교때부터 운동을 해서 그 운동을 꿈으로 삼고

한 내후년 쯤에는 도장을 차리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군대 제대한지 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그런데.....군대 제대하고도 여자친구도 바로 생기고 일도바로 시작하고..

그래서 아 군대에서 2년 찌들다 나와서 이렇게 사니까 너무 행복하다고 느껴졋는데

이제 그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벌써 5개월은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지금 그렇게 여자가 궁하거나 많이 외롭진않은데..벚꽂이 한창 이쁘게 펴있을때,

주말에 날씨가 완전 좋을때, 그럴때는 많이 외로워지더라구요

주말마다 솔로친구들이랑놀때는 갠찬타가도 일하다가 잠깐 밖에 나가보면 아 이 화창한 날씨에

데이트하고싶단 생각이 너무너무간절히 들구ㅜㅜ 또 사랑해보고싶단 생각도들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휴

솔직히 여자친구있을때는 데이트비용이나 뭐 돈이 많이 나가자나요 근데 여자친구없으니까

돈을 많이버는건아니지만 그래도 한달에 돈이 계속 여유있어 지더라구요 ㅋㅋㅋㅋ뭐사고싶은것도

마음껏사게되고.. 그런부분에서는 솔로인 지금도 괜찮단생각이들고 또 어쩔땐 위에 써놓은것처럼

외롭고 사랑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굉장히 고민이 많이되네여ㅠㅠㅠㅠㅠㅠ

님들은 어떤가요 이 힘든세상에 솔로인분들도 많을텐데 외롭거나 그러진 않나요ㅠ?

그 외로움들을 어떻게 달래며 살아가고 계신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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