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교 3학년 시절
공부가 너무나도 힘들고
다들 연애를 하기에 나도 소개팅 시켜달라고
그냥 아는 여자애에게 부탁했지...
주변 교대 다니는 애인데 나름 퀸카니까 나중에 잘되면 한턱쏴라는 말과 함께 소개를 받았는데...
진짜로 보니까... 여신이더라.... 내 인생 이런 여신은 없었다...
말도 굉장히 잘 들어주구
단점으로는 거울을 너무 자주보지만, 내가 신경쓰이나 싶어서 봐줬고
개인적으로 자기가 커피값까지 다 계산하는 것에 반했어
나 걔랑 정말 잘 될줄 알았다.......
근데 남친 있더라 ㅅㅂ냔....
잡히기만 해봐라
요즘은 근데 또 남친하고 헤어졌던데,
다시 만나도 걍 패주고 싶다
글고 소개시켜준 여자애 그넘은 자기는 몰랐다면서... 거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