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남자친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병휴가를 나오는데...
제가 대학생인데 수업이 있어서 남친이 처음나올때 터미널로 마중도 못나가고
복귀할때도 못바래다주는 상황에처해있어서...남친이 처음엔 괜찮다괜찮다했는데
휴가가 다가오니까 서운한가봐요... 올때도아무도없고 갈때도 혼자가니까...
근데 저도 수업빼고싶은데 정말 대출도안되고 그자리에서 바로 과제 제출하는 형식의 수업이라서....
서운하지 않게 잘 타일렀는데 서운한가봐요...
자기보다 수업이 더 중요하냐면서...한번만 빼면안되냐고하는데...
그때만 못놀고 주말에는 풀로 재밌게놀자고 하면서했는데ㅠㅠ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면서도 정말 마음이 혼란스럽네요
빠지자니 나중일이 걱정되고 안빠지자니 남친한테 미안하고...
저와같은 상황에 처해보신 곰신분들!!어떻게하셨나요???!!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이렇게올려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