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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봐주세요 / 진돗개 장군이를 죽인 스님의 서명운동★

부탁드려요 |2012.05.14 17:14
조회 367 |추천 8

얼마전에 뉴스기사를 통해 본 진돗개 장군이의 죽음은 참 충격적이었습니다.

오늘도 무심코 뉴스기사들을 보다가 자세한 경위와 사건들을 알게되고

서명운동을 한다는것을 알게되어 이렇게 여러분들의 서명운동을 간절히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아래 사건에 대한글은 서명운동에 올린글을 퍼온것입니다.)

 

본 사건은 2011년 12월 14일 새벽 2시 41분에서 51분 사이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부산시 부산진구 초읍동 천룡사라는 절 인근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비틀거리며 골목 길을 걸어 올라온 스님이

담 뒤에서 밤 늦게 지나가는 사람을 보고 짖는다며

무단으로 담을 넘어가 묶여있던 진도견. 장군이를 주먹등으로 1차 폭행을 했습니다.

그대로 돌아가는 듯 했던 이 스님은 3~40미터 떨어진 절에 있던 도끼를 들고 재차 담을 넘어

묶여있던 장군이를 도끼로 2회 찍어 두개골을 파열시켜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1차 가격으로 이미 쓰러진 장군이를 재차 도끼로 내리친 것입니다.

이 진도견의 주인은 70이 훨씬 넘은 홀로 사는 할아버지입니다.

홀로 10년을 넘게 자식처럼 사랑하며 같이 살아온 장군이를 그렇게 잃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나 처벌이 미미하다는 경찰의 의견 때문에 고소도 하지 못하고

수 개월 동안 마음만 졸이셨습니다. 결국 장군이는 병원에서 살리지 못하여 안락사 한 뒤

장례를 치뤄줬다고 합니다.

천룡사 주지스님에 의하면 만행을 저지른 스님은 인적사항이 불분명하며

법명은 광운스님으로 천룡사에서 며칠 지내다가 떠났다고 합니다.

진도견 장군이..

도끼에 찍혀 비참하게 떠나 보낸지 5개월이 다 된 지금까지도 주인 할아버지는

장군이를 보호하지 못한 죄책감과 보고픔으로 식사도 자주 걸르시며 슬퍼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명운동 페이지에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동물을 아끼는 분들이시라면 서명운동에 꼭 참여해주세요..

지금 이글을 쓰는 저도 속상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사람도 아니고 동물을 위해 이렇게 글을 쓰냐고 뭐라 하지마시고

억울하고 끔찍하게 죽게 된 한 생명을 위해 서명운동 한표 해주세요..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2813&objCate1=1&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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