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동북공정'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십니까?
동북공정이란 중국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들기 위해 2002년부터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동북쪽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뜻합니다
중화문명탐원공정
중국학자들은 홍산문화를 '중국의 요하문명' 이라 부르면서, 중국민족의 문화가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보다 앞서는 세계 최고最古의 문명이라는 주장의 핵심 증거로 이용하고 있다.
그것은 중화문명탐원공정中華文明探源工程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중국 과기부와 국가문물국의 공동 주관 아래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중화문명 탐원공정은 신화와 전설 시대로 알려진 삼황오제 시대를 역사에 편입하고, 이를 통해 중화문명이 이집트나 수메르문명보다 오래된 세계 최고의 문명임을 밝히려는 중대 과학연구 프로젝트이다. 세부 연구를 통해 중원 황하문명과는 애초 이질적이었던 요하문명을 중화문명의 시발점으로 만들어 북방 고대민족의 상고사와 고대사를 중국사로 편입하려는 것이다.
동북공정
이는 동북공정과 연관되어 이루어지고 있다. 동북공정을 통해 중국이 얻으려 하는 것은 한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정통성을 이어받은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것이다. 접근 방향은 중국은 한족을 중심으로 55개의 소수민족이 만든 국가라는 것이며 현재 중국 국경 안에서 이루어진 모든 역사는 중국의 역사이므로 고구려사와 발해의 역사는 한국의 역사가 아니라 중국의 역사가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동북공정의 실질적인 목적은 중국의 전략지역인 동북지역, 특히 고구려, 발해 등 한반도와 관련된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어 한반도가 통일되었을 때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영토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 데 있다. 이렇게 중국은 세계 경제대국에 올라서면서 이제는 동방 한민족의 시원문화를 송두리째 자기들의 고대 역사로 조작하여 중화주의를 바탕으로 한 문화대국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아시아 동북지역 고대문명을 중국의 것으로 삼으려는 문명적 침략.
2. 중국의 동복공정 추진 이유?
1. 역시 중국의 영토라는 주장을 합리화
3. 동북지역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의 정체성을 말살
동북공정에 대하여 바로 알아야 할 사실들!
1. 동북공정은 중국 최고 지도부의 지시에 따른 국가 전략
2. 고구려사와 발해사 심지어는 고조선사까지도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 방대한 역사왜곡
3. 한반도가 본래 중화민족의 뿌리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한 정치적 수단
4. 정치·외교·경제적 측면을 고려한 중국의 치밀한 계산이 반영된 것
중국의 역사 왜곡 현황
1. 고구려·발해·고조선의 우리 역사를 중국 역사로 만듦
2.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며 2004년 중화 10대 명산 중 하나로 지정, 유네스코에 중국의 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 신청
3. 2018년 동계올림픽을 백두산에서 유치하기 위해 준비 중
4. 만주에 단군공원을 만들고 그 안에 웅녀조각상을 건립 자신의 선조로 교육 중
5.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마저도 중국 것이라고 주장
한편 학생들이 착용하고 있는 배지에는 '중국여행을 멈추라'는 문구도 있다. 이와 관련, 유인물은 다음과 같이 그 이유를 밝히고 있다.
2005년 한 해 동안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400만명. 중국방문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대조적으로 한국방문 중국인 여행객은 71만명.
중국당국에 우리 역사왜곡 현장을 돈을 들여가며 관광하는 것을 우리 스스로 원치 않음을 명확히 알려야 하고 이는 중국의 노골적인 역사왜곡과 문화 침투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이므로 대응방안이 시급하다
2002년에 시작된 동북공정은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 만주지역의 고조선,고구려,발해를
중국에 편입시키는 작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알려진것은 2003년 10월경에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2004년 한중 외교동북공정 2004년 6월 동북공정 사무처가 인터넷 홈페이지를통해
공정 내용을 공개하면서 한국매체에서 보도, 한-중 사이 외교문제로 비화.
지난 2002년 2월에 시작된 동북공정이 2007년 1월 공식적으로 끝났습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무형문화재로 아리랑,가야금예술,판소리,조선족회혼례등을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고
또 광개토대왕릉비,무용총등 유네스코에 중국의 이름으로 올려져있습니다
중국의 우리 역사왜곡 주요내용
중국의 왜곡=> 종족문제: 고구려 종족은 중국 소수 민족의 하나
우리의 반박=> 종족문제: 우리민족은 한족( 漢族) 문화권과는 구별되는 동방 문화권을
이룩한 별개의 민족임. 중국 정사에서도 고구려 건국 주체 세력을 예맥족으로 기술. 예맥족은 한(韓)민족구성
중국의 왜곡=> 건국과 영역: 고구려는 중국 영토 내에서 건국됐고 시종일관 중국 영역 에서 존재.
고구려 건국지는 고구려의 성장으로 한군현(漢郡縣)에 속함.
우리의 반박=> 건국과 영역: 고구려의 성장으로 한군현이 퇴출됐을 뿐만 아니라 군현과의 전쟁을 통해 성장
중국의 왜곡=> 조공문제: 고구려는 중국에 조공을 바치던 속국.
우리의 반박=> 조공문제: 조공은 외교 형식에 불과 광개토 대왕비에 나타나는 천하관은 고구려의 독자성을 보여 주는
증거. 백제, 신라, 왜도 조공 관계였음에도 고구려만 중국 지방정권이라고 주장 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
중국의 왜곡=> 수,당과의 전쟁: 수,당과의 전쟁은 중국 국내의 통일 전쟁
우리의 반박=> 수,당과의 전쟁: 고구려의 수, 당전쟁은 대외 전쟁
중국의 왜곡=> 계승문제: 고구려 유민은 중국에 귀속됐음.
우리의 반박=> 계승문제: 자진해 신라로 내려온 고구려 유민을 주목해야 함. 신라의 일통 삼한 의식이나, 발해의
고구려 의식고구려는 국호에서부터 고구려 계승 의식을 표방'삼국사기', '삼국유사'에서 보듯이
고구려에 대한 역사의식은고려만 가짐.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대응방안
조선일보 2006년 10월 17일자에 보도된 <북공정, 뿌리부터 살펴보면>에 의하면, 지금 동북공정의 뿌리가 되고 있는 「동북민족원류(東北民族原流)」란 단행본은 중국 선양(瀋陽) 동아연구중심 연구원인 역사학자 쑨진지(孫進己)가 1986년에 중국에서 출판했다고 한다.
이 책은 건국대 중문과의 임동석 교수가 1990년에 백두산을 답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선양 책방 골목을 뒤지다가 가까스로 찾아내 번역해서 1992년에 동문선(東文選)에서 출판했다고 한다.
임동석(林東錫, 57세) 교수는 우리나라의 한국사 전공 학자들이 이 책을 제대로 읽고 대응할 수 있도록 원전 인용이 나오면 원문을 일일이 병기했을 뿐만 아니라 숱한 오·탈자까지 바로 잡아 놓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책의 서문을 보면 1950년대부터 동북공정의 준비 작업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의 내용 중에는 ‘말갈족이 당나라의 지방자치 정권 발해국을 건립했다’, ‘고구려 민족은 거의 다 한족에 융화됐다’, ‘조선족은 기자(箕子), 위만(衛滿) 때부터 중국과 같은 원류였다’ 등과 같은 동북공정의 기본 논리가 이미 다 들어 있어 한국인들을 경악하게 할만도 한데, 국내 역사학계의 반응은 의외로 싸늘했었다고 한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 책이 1992년에 국내에서 번역 출판되었을 때부터라도 국내 학자들이 중국 학자들의 한국사 왜곡에 대해 철저히 대처했더라면 지금과 같이 동북공정 문제가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외교마찰까지 불러일으키지는 안 했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아무튼 지금부터라도 한국 정부와 국사학계가 중국과 일본의 역사 왜곡과 말살을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차분하게 학술적으로 또는 외교적으로 대처하여 불필요한 오해와 분쟁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한국사학계는 2003년 가을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해 시정을 촉구하고, 고구려연구센터를 만들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2004년 3월 출범한 고구려연구재단은 북방지역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고조선·부여·고구려·발해 등 북방사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여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대응해 왔다.
특히 북한 학계와 협력하여 남북공동학술회의, 남북현장 답사와 발굴 등을 통해 고구려의 역사와 문화가 우리의 역사임을 확인함으로써 중국의 고려사 왜곡에 대해 공동보조를 맞춘 것은 매우 효과적인 대응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연해주 지역에서 발해 유적을 발굴한 것도 중국의 역사 왜곡에 국제적 협력을 구축한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한편 노무현대통령이 한·중정상회담을 통해 동북공정에 대한 유감을 두 차례나 표명하고 시정을 촉구한 것도 외교적 대책으로 좋은 사례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통해 한국사 교육을 강화하여 국민들에게 우리 민족의 역사를 올바로 알리고, 한국사 연구를 보다 진흥시켜 한국사를 올바로 정립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외교 채널을 통해 우리의 올바른 역사를 해외에 널리 홍보하여 외국인들이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 왜곡에 속아너머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가 하면 앞으로 한국, 중국, 일본이 역사전쟁을 끝내고 공동역사연구소를 설립해 동북아 역사를 객관적으로 연구하여 동북아 역사를 올바로 정립하고 중?고교의 역사교과서를 공동으로 편찬함으로써 동북아의 젊은이들이 동북아 역사를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부당국은 물론 학계, 국회, 시민단체 등이 혼연일체가 되어 중국의 동북공정을 통한 역사 왜곡과 말살 책동을 예의 주시하고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동북공정과 관련하여 KBS-1에서는 <대조영(大祚榮)>을, SBS에서는 <연개소문(淵蓋蘇文)>을, MBC에서는 <주몽(朱蒙=東明聖王)>을 연속극으로 방영하고 있는데,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야사(野史)까지 동원하여 드라마를 재미있게 제작하다 보니, 일부 내용은 역사적 사실과 달라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잊혀진 동북공정에 관한 심각성을 모르시는것같아서 올리게되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