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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힘이듭니다..

잉.. |2012.05.14 20:31
조회 1,345 |추천 1

지금 현재 임신 7개월인데.. 저희 친정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닌 중풍으로 인해 장애등급받으셔서

이번에 시댁으로 들어가려 시설로 들어가셨습니다..

근데.. 혼전임신이라.. 시댁에선 받아주지도 않더라구요..

아님 남편혼자 들어오라는데.. 현재상황으로 혈압도 높은편이라 애를 언제 낳아야 할지도 모르고

핸드폰도 정지라 연락도 안되는 상태입니다.. 남편과 떨어질 수는 없고..

지금 혼인신고는 한 상태인데.. 시댁에선 아예 반대하셔서 들어가거나 도움받을 처지도 아니고

친가에는 도움받을것도 안되고.. 친정어머니 시설입소후에 바로 내려온건데.. 지금은 현재 여관방에 하루하루 묵고 있는 상황인데.. 식사는 당연한거고.. 라면으로 끼니 떼우는데.. 여유돈도 떨어져가서 내일 하루만 더 잇으면 이제 더이상 갈 곳이 없습니다....

 

현재 지역은 구미인데.. 숙식제공되는 일자리중에.. 제가 같이 들어갈 일자리는 혹시 없을까요....?

월세방 구할때까지만이라도.. 한달이라도.. 같이 있을수 있음 하는데..

아님 제가 미혼모시설을 들어가고 남편이 한두달 일해서 아기 낳을때까지만 떨어져 지낼까도 했는데..

혼인신고한 상태라 그게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구요.. 이혼후에도 기간이 있다고 하고..

아님 미혼모시설 말고.. 다른곳에 도움 받을만한 곳은 없을까요... 저라도 떨어져 있어야.. 남편이

방을 구할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을거 같은데.. 제발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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