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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에 귀신 1

나는야치킨 |2012.05.14 21:57
조회 704 |추천 3

 

 

 

 

 

 

 

 

 

 

 

으아니 언니들 톡커님들 안녕 안녕

 

 

참 내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될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어 ! 으힣

 

 

요즘 다음카페에서 귀신보는 친구들을 둔 톡커들의 글이 막 퍼와지길래

 

나도 한번써보려고 음흉 그그그그그극 긍데 나는 칭구 아니고 내눈에 보이는 일화들을

 

 

쓰는거라 좀 리얼리티해 헿헿헿헤ㅔ헤헤헤 그 분들이 좀 리얼하지않다는건 아니고 ㅜㅜ

 

 

 

 

으헣ㅇ헝 그냥 그렇다고 잉/? 근데 서론이 너무 길다 미안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건데

 

 

내 눈은 평범하지않으니까  음슴체로 할게 헿헿

 

 

 

 

 

 

 

 

 

첫만남

 

 

 

 

 

 

 

 

 

 

 

내가 귀신을 처음본건 초등학교 졸업을 얼마 안남긴 6학년 겨울이었음

 

 

당시 친구들이 떨어지는 눈마냥 많았던 나는 좁은 골목에서도 6명이 팔짱끼고 당당하게

 

 

걸어가던 때 였음 물논 서로의 한손에는 떡꼬치강항ㅎ에헤헤깔깔 그때는 왜그리 그게 맛있던지

 

 

긍데 대학생인 지금도 난 아직조음 마이쪙 쪄여ㅉ여쪙 

 

 

여튼.. 그렇게 떡꼬치나 뜯어먹으면서 여섯명이서 나란히 걸어가니까 사람들이 통행을

 

 

잘 못하는거였음  우리는 사람들이 올때마다 중간정도를 끊어서 (우린철학적임 헿)

 

 

보내주는 식으로 계속 골목을 활보하는데 한 아저씨가 걸어오는거였음

 

 

 

그래서  우린 다른 사람들처럼 그 아저씨보내주려고 손을 놓는데 그게 내 쪽이였음

 

 

 

짱윙크음흉      ㅎ 만족부끄안녕   저 히읗 옆이 나였음 그러다보니 아저씨가 지나갈떄

 

 

 

자연스럽게 아저씨를 봤는데  아저씨가 약간 두툼한 패팅을 입고 앞 자크는 열고있는 상태였음

 

 

 

근데!!!!!!!!!!!!!!!!!   그 안에 왠 3학년정도 되보이는 애가 촥 안겨서 우리를 쳐다보는거임!!!!!!

 

 

 

의으이의이응  ?!~이자식이 누나를?!?

 

 

 

 

 그래서 나도 같이 쳐다봤는데  그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를 애는

 

 

 

머리 오른쪽이 눌려있었음 그것도 움.푹 마치 밀가루만득이 손가락으로 꾹눌렀을 때 그 상태처럼

 

 

 

눌려있었지만 그때는 그냥 애가 좀 아픈가보구나 하는 그 순간,..  갑!! 자 !!기!

 

 

 

 

뒷머리가 삐죽삐죽하면서 오싹한거였음 ㅜㅜ 그런느낌처음이라 뒤둘아봤더니 그 애가

 

 

 

아저씨 어깨위로 올라와서 날보고 헿헿헤헤ㅔ헤헤헤헤하고 웃고있었음...

 

 

 

 

 

 

 

 

 

 

 

 

 

 

 

 

이러케....

 

 

 

식겁한 나는 소리도 못지르고 그대로 집으로 뛰어갔음

 

 

그 맛있는 떡꼬치와...친구들을 내버려두고...나란애...그런애임... 

 

 

 

그게 처음 본  귀신이였음.. 

 

 

 

 

 

 

 

 

 

 

 

 

그리고 하나 더

 

 

 

 

 

 

 

물고기

 

 

 

 

 

 

 

 

 

중학교때였음  공부도 안하고 놀러만다는 학생이였지만 나름 선도부였음 똥침

 

 

 

그래서 여름방학때 뭐 간부여행인지 뭔지를 가게됨 헤헿

 

 

 

뭔 강 근처 수련원에 들어가서 자고 놀다가 여행간지 2일째되는 날 우리는 계곡에서

 

 

레프팅을 하게되었음  난 물을 너무 좋아해서 레프팅 안하면 물귀신이 될거라는

 

 

 

다짐으로 간 사람임  흐흐  헿헿  그래서 겁나 일등으로 타려다가 교관이 내 어깨를

 

 

잡더니  애들 타는거 도와주면 더 오래태워주고 엄청난 콧스로 데려가준대서

 

 

 

거기에 혹해 애들 태우고 나 맨 마지막으로 교관과 친구 3명이서 레프팅을 하게되었음

 

 

 

한참을 신나서 코평수넓히고 있을 때 좀 깊고 잔잔한 곳이 나오니까 교관이 다들

 

 

 

보트 밖으로 내놨던 발을 안으로 들여놓고 앉으라는거임 물이랑 떨어지긴 아쉬웠지만

 

 

 

물은 여전히 내 주위에 있기에 난 냉큼 들어와 앉았음 그리고나서 물 구경 한답시고

 

 

 

보트아래를 보는데 으아니ㅏ!/?! 물고기가 유유히 날 봐줘 날봐 하는 몸짓으로 헤엄을 치는게

 

 

 

아니겠음?  난 좀 더 구경하고 싶었음  그래서 엎드려서 물이랑 얼굴이랑 가까이대는 순간

 

 

 

 

난 그 자세 그대로 쉬야했음.. 엄청했음  찍소리 못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쉬야했음...

 

 

 

 

쪽팔린것도 몰랐음... 왜냐면  그건 물고기 아니고 사람얼굴이였음.......

 

 

 

내 얼굴 아니였음...  머리길었음 그 사람... 무섭고 뭐고 떠나서 너무 징그러웠음...

 

 

 

 

 

 

 

 

 

 

그리고 물고기한테 미안함... 너로 오해해서 미안 아휴

 

 

 

 

..여기까지임 긍...데...귀신보다 이거 끊는게 더 어려움..

 

 

반응 괜춘하면 더 올림...헿헿  처음이라 좀 약한걸로 시작했는데 이해하길바라겠음..

 

 

 

다들 좋은잠 잘잠 잘잤음 좋겠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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