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니 언니들 톡커님들 안녕 ![]()
참 내가 이렇게 톡을 쓰게 될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어 ! 으힣
요즘 다음카페에서 귀신보는 친구들을 둔 톡커들의 글이 막 퍼와지길래
나도 한번써보려고
그그그그그극 긍데 나는 칭구 아니고 내눈에 보이는 일화들을
쓰는거라 좀 리얼리티해 헿헿헿헤ㅔ헤헤헤 그 분들이 좀 리얼하지않다는건 아니고 ㅜㅜ
으헣ㅇ헝 그냥 그렇다고 잉/? 근데 서론이 너무 길다 미안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건데
내 눈은 평범하지않으니까 음슴체로 할게 헿헿
첫만남
내가 귀신을 처음본건 초등학교 졸업을 얼마 안남긴 6학년 겨울이었음
당시 친구들이 떨어지는 눈마냥 많았던 나는 좁은 골목에서도 6명이 팔짱끼고 당당하게
걸어가던 때 였음 물논 서로의 한손에는 떡꼬치강항ㅎ에헤헤
그때는 왜그리 그게 맛있던지
긍데 대학생인 지금도 난 아직조음 마이쪙 쪄여ㅉ여쪙
여튼.. 그렇게 떡꼬치나 뜯어먹으면서 여섯명이서 나란히 걸어가니까 사람들이 통행을
잘 못하는거였음 우리는 사람들이 올때마다 중간정도를 끊어서 (우린철학적임 헿)
보내주는 식으로 계속 골목을 활보하는데 한 아저씨가 걸어오는거였음
그래서 우린 다른 사람들처럼 그 아저씨보내주려고 손을 놓는데 그게 내 쪽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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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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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히읗 옆이 나였음 그러다보니 아저씨가 지나갈떄
자연스럽게 아저씨를 봤는데 아저씨가 약간 두툼한 패팅을 입고 앞 자크는 열고있는 상태였음
근데!!!!!!!!!!!!!!!!! 그 안에 왠 3학년정도 되보이는 애가 촥 안겨서 우리를 쳐다보는거임!!!!!!
의으이의이응 ?!~이자식이 누나를?!?
그래서 나도 같이 쳐다봤는데 그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를 애는
머리 오른쪽이 눌려있었음 그것도 움.푹 마치 밀가루만득이 손가락으로 꾹눌렀을 때 그 상태처럼
눌려있었지만 그때는 그냥 애가 좀 아픈가보구나 하는 그 순간,.. 갑!! 자 !!기!
뒷머리가 삐죽삐죽하면서 오싹한거였음 ㅜㅜ 그런느낌처음이라 뒤둘아봤더니 그 애가
아저씨 어깨위로 올라와서 날보고 헿헿헤헤ㅔ헤헤헤헤하고 웃고있었음...
이러케....
식겁한 나는 소리도 못지르고 그대로 집으로 뛰어갔음
그 맛있는 떡꼬치와...친구들을 내버려두고...나란애...그런애임...
그게 처음 본 귀신이였음..
그리고 하나 더
물고기
중학교때였음 공부도 안하고 놀러만다는 학생이였지만 나름 선도부였음 ![]()
그래서 여름방학때 뭐 간부여행인지 뭔지를 가게됨 헤헿
뭔 강 근처 수련원에 들어가서 자고 놀다가 여행간지 2일째되는 날 우리는 계곡에서
레프팅을 하게되었음 난 물을 너무 좋아해서 레프팅 안하면 물귀신이 될거라는
다짐으로 간 사람임
헿헿 그래서 겁나 일등으로 타려다가 교관이 내 어깨를
잡더니 애들 타는거 도와주면 더 오래태워주고 엄청난 콧스로 데려가준대서
거기에 혹해 애들 태우고 나 맨 마지막으로 교관과 친구 3명이서 레프팅을 하게되었음
한참을 신나서 코평수넓히고 있을 때 좀 깊고 잔잔한 곳이 나오니까 교관이 다들
보트 밖으로 내놨던 발을 안으로 들여놓고 앉으라는거임 물이랑 떨어지긴 아쉬웠지만
물은 여전히 내 주위에 있기에 난 냉큼 들어와 앉았음 그리고나서 물 구경 한답시고
보트아래를 보는데 으아니ㅏ!/?! 물고기가 유유히 날 봐줘 날봐 하는 몸짓으로 헤엄을 치는게
아니겠음? 난 좀 더 구경하고 싶었음 그래서 엎드려서 물이랑 얼굴이랑 가까이대는 순간
난 그 자세 그대로 쉬야했음.. 엄청했음 찍소리 못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쉬야했음...
쪽팔린것도 몰랐음... 왜냐면 그건 물고기 아니고 사람얼굴이였음.......
내 얼굴 아니였음... 머리길었음 그 사람... 무섭고 뭐고 떠나서 너무 징그러웠음...
그리고 물고기한테 미안함... 너로 오해해서 미안 ![]()
..여기까지임 긍...데...귀신보다 이거 끊는게 더 어려움..
반응 괜춘하면 더 올림...헿헿 처음이라 좀 약한걸로 시작했는데 이해하길바라겠음..
다들 좋은잠 잘잠 잘잤음 좋겠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