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첨부)가위첫경험소름돋는이야기★★★★

지용 |2012.05.15 21:56
조회 2,400 |추천 7

 

 

안녕언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비록 웃고있지만 이건 웃는게웃는게 아니야....부끄

음...... 오늘한 오후 2시..?...............하.....

...난공포x10000000를 체험했찌 놀람

 

 

원래 내가 무서운꿈도 생전한번안꾸고 가위라는건 듣기만했지 무경험이었는데....

오늘 진짜 공포스러운 체험을했음...내가...내가.....ㅠ.ㅇ믛안ㅁㅎㄴㅇ.ㅁㄴㅇ.ㄴㅇ.....

 

 

 

 

일딴..이야기하기에 앞서서

난 판의대세를따라 음슴체로가겠슴.

남친이음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도음슴...왕따임 부끄;;;;;ㅎㅎㅎ

 

 

 

사건은 오후 2시로 거슬러올라가겠음.

일딴... 우리집은 안방으로쓰는방 1개, 아빠방 1개, 내방 1개 이렇게 총 방이 3개임..

근데 안방으로쓰이는 방이 조금 분위기가 뭐라해야되지 어두컴컴하고 쫌...

기분나쁘다고해야되나 ㅋㅋㅋㅋ?음..암튼그렇슴...

그래서 우리엄마가 가위같은거 잘눌리는데 매일 그방에서 잘때면 가위에눌림..

특히 엄마침대.

 

그방구조가

 

 

 

 

 

 

이렇게되있음.침대두개가 떨어져있고

오른쪽이 엄마침대고 왼쪽은아빠침대.

엄마침대 옆을보면.. 보다싶이 작은드레스룸이 하나있음.

 

 

근데진짜... 드레스룸이... 내가지금 무서워서 방에못들어가서 사진을못찍겠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좀 분위기가 음침함... 불을켜도 되게 어두컴컴하구... 들어가면 뭔가

기분이 나빠지고 뭔가 찝찝해지는..암튼좀그럼.. 그래서 내친구들도

울집놀러올때면 드레스룸들어가는걸 좀 꺼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나쁘다고..

 

 

 

아무튼그래서 엄마가 가위눌릴때면 항상 드레스룸이 열려있었음.

그때부터 매일 드레스룸을 닫고잠.드레스룸문이 교실문처럼 손잡이있고 옆으로밀어서여는거라

잘못해서 꽉못닫으면 조그마한 틈으로 보이는 그 어두움과 그 공포스러움이란.....놀람ㅎㄷㄷ

아무튼그래서 엄마는 잘때꼭 드레스룸을 꽉닫고잠!!! 근데..

 

 

 

 

 

...오늘 오후 2시경... 내가 친구랑 약속이있어서 약속잡으려고 저기 침대사이에 전화기보이지?

엄마침대에 누워서 저걸로통화하고있었음. 근데... 드레스룸이 열려있는거임.

진짜 어둡고..뭔가 기분나빠서 전화하면서도 찝찝했음..그래서 통화하다가 전화를끈엇는데.

진짜 ㅋㅋㅋㅋㅋ 내가왜이러지? 싶을정도로 피곤한거임

잠이막 쏟아지구... 집에있을땐 원래 안경쓰고잇는데 안경을 벗을생각조차도안하고 그냥자버렸음...

그때부터 사건이 시작됬지.

 

 

 

 

내가 꿈을꿧나? 아무튼 기억은잘안나는데

큰방문이 스르륵열리더니 어떤 분홍색 원피스를입은 꼬마아이가 씩웃으면서들어오는거임.

꿈인데도 진짜 생생하게 소름이돋았음... 내가진짜 그아이를보고있는것처럼.

그아이가 갑자기 웃더니 뒤에 숨겨놓은 칼을꺼내는거임.

그래서 갑자기 순간적으로 겁에질려서 그냥굳어있다가 '엄마'라고 부르려고했는데

목소리가 안나오는거임.....

 

 

진짜그느낌을 뭐라해야되지... 목이 쉬어서 목소리가 안나오는것처럼 막쉰목소리만흘러나왔음..

그래서 내손으로 내목을조르면서 목소리내려고 안간힘을썻음....

고통은 그대로 전해지고... 아마 진짜내목을조르고있었겠지 나는.

계속 그러다가 '엄마!!!!!!!!' 하면서 눈을 팍떳음...!!!!!

 

 

떠보니까 내앞에 조금열린 드레스룸안이 확보이는거임....

그때 너무 소름돋아가지구 엄마계속부르면서 몸을움직이려 했는데 몸이안움직여졌음 ㅠㅠㅠㅠㅠㅠ

목소리만나오고 누군가 위에서 강하게 누르는것처럼진짜 몸이안움직여졌음 ㅠㅠ!!!!...

그리고 거실에서 발자국?소리비슷하게 뭔가 다가오는소리가 들리는거임.

진짜그땐 눈앞이 새하얘져가지구... 진짜 두눈꽉감고 다시 자려고 했음...

말로만듣던 가위가눌릴줄이야..ㅠㅠㅠ정말무섭고 공포였음....

 

 

그래서 눈다시감고 또잠이들어서.... 가위에눌려버렸슴짱

그 아까 분홍원피스 꼬마가 또 내꿈에나타나서 날 죽이려하는거임.그래서 계속도망치다가

눈을떳는데. 엄마가 날안고있더라구.. 그래서 '이게꿈인가'싶어서 그냥안겨있었는데

뭔가 느낌이 싸-한거야....... 내가안긴이사람이 우리엄마가아닌것같구..

그래서

얼굴을 들어서 확인하려는순간 갑자기 소름이 돋더니 눈을 확!!!떳음...

눈을뜨니까 엄마침대에 내가누워있고 또 몸을못움직이겠는거임..

 

 

 

 

 

진짜미치겠더라구.. ㅋㅋㅋㅋㅋ 다른사람들이 가위눌려서 후기쓴거보면

뭐 손가락을 움직여라 발가락을 움직여라 하는데... 진짜 그런것들이 생각이안남 ㅋㅋㅋㅋ

순간머리가 어떻게 된것같고 ㅋㅋㅋㅋ... 그래서 그냥가만히있는데 갑자기

조금열린 드레스룸문이 완전히 열리는소리가 났음.. ㅋㅋㅋㅋ

 

드르륵!!!!!!!!!!!!!!

 

이러면서..ㅋㅋㅋㅋㅋ진짜 그때간떨어질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냥눈꽉감고있었는데 막자꾸 눈물이나는거임 ㅋㅋㅋㅋ 이런적처음이어서...

어렸을때부터 무서운꿈이라곤 꿔본적도없고 가위라곤 그냥 친구들한테 듣거나 인터넷글본게다인데...

그상황이 직접적으로 내눈앞에 펼쳐지니까진짜 ㅋㅋㅋ 와..미치겟는거임....폐인

 

 

 

 

진짜 눈뜨면 바로앞에 드레스룸.....

그래서 눈도못뜨고 계속 눈감고있다가 갑자기 벨소리가울리는거임..!!!!!

그때 눈을확떳어!!!!!!!!!! 눈을뜨자말자 갑자기 내가 벌떡!!! 일어나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짓말 하나도안보태고 눈뜨자말자 벌떡 일어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위풀린거알고

전화오는 핸드폰만 바로가지고 진짜 바로 그방나가서 방문쾅닫았음....

 

 

 

 

 

 

그방에서 나오자말자 진짜 몸이 덜덜떨리고 눈물이 계속나는거임.

그래서 딱나오자말자 눈앞에 보인게 컴퓨터였는데.. 진짜무서웠던게

내가 잔게 2시간인데 자기직전에 컴퓨터를 켜놓고잤었음...

근데원래 컴퓨터가 한 20분?흐르면 우리집컴퓨터는 자동으로 검정색화면이됨.

근데... 2시간이나지난 컴퓨터가 멀쩡히 네이버를 튼채 켜져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그때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진짜 도저히 이집에는 못있을것같아서

옷 그냥아무거나 걸쳐입고 바로 집밖으로 뛰쳐나왔음..

 

 

 

 

 

 

 

내가 울면서 친구한테 전화하니까 시내에있던 친구가 놀래서 막 바로달려와줬슴 부끄

넌최고의친구야 ㅊㅇㅈ냔..짱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그렇게 가위사건은 끝이낫는데. 이번에도 거짓말안보태고

3시간정도 밖에 할짓없이 계속있다가 엄마가게까지가서 같이집에들어왔음..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도 가위얘기를해주니까 엄마가 드레스룸은 왠만하면 열어놓지말라고 하였슴.

내가지금 무서워서 드레스룸을 못찍겠는데... ㅋㅋㅋㅋㅋ 반응좋으면 내일이나 모래

친구들우리집에불러서 대낮에 사진찍어서 올려주겠슴 ㅋㅋ 일딴 밖에서 안방문사진만찍음ㅋㅋㅋ...

 

 

 

 

난이제 이문진짜 못열것같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줌지려....

지금도 안방근처는 가지도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가위첫경험 후기는 이걸로끝!!!!!!!!11111

반응좋으면 친구들과 안방문을열고 드레스룸을찍어올리겠음!!!!! 방긋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언니오빠들 ㅎㅎㅎㅎㅎㅎ

그럼난간다 쓩-ㅂㅂㅂㅂㅂ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