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라 몰래 쓰는거라 앞뒤안맞아도이해좀 ㅎ.ㅎ
ㅋㅋ글쓴거 안보고 쓰고있음 글씨틀려도 이해좀 한글잘못배움 힣
내가언제입대했드라 09년12월 3일인가?
입대했을듯. 암튼 이등병때였어 2주대기가 끝나고 야간근무를 나갈때였지
내 사수는 상병말호봉이였고 완전. 성격파탄이였지. 난 이번엔 무슨 이야기로
재밌게해줘야되나 하면서 초소로 올라갔어 내가 포병이였는데 . 탄약과.포를
지키면서 하늘도 감시했지. 그래서 초소가 높았어. 고가초소. 그때 시간이
새벽3시 30분이였어 정확해. 내가 초소밖 언덕아래를 보고있었는데 .
그깜깜한 밤에 초소 한 4~5m 정도 앞에서 스파크가 터지는거야. 소리도 없고
불이 밝지도않은 그냥 임팩트라고해야대나 먼가 치는거같은.
자세히보니까 . 전투복바지에. 갈색나시를 입은 군인이. 해머를들고 철주를
박고있드라. 그래서 그상황에 "아 무슨작업하나보내.." 이러다가 문뜩
시간이 생각나더라 "아 지금시간!!" 3시 30분...
난너무 놀래서 옆에 사수를 불렀지 (사수는 몰래가저온 라디오 듣느라 바빴음)
나 "양XX 상병님. .."
나"양XX상병님 !!.."
사수: 왜신발 아..조용히좀해
나:앞에 누가있습니다
사수: 뭔개소리야?
나: 정말입니다.
사수: 앵? 어디?
나: 저기..언덕 바로앞이요
사수:병X아 뒤X래 암거두없자나 ?
망이나 잘봐 헛소리하지말고.
그렇게 그시간 근무를 끝내고.. 그일이 차츰 잊혀갈때쯔음
봄이다가와서 나는 선임과 애초기를 가지고 고가초소를 올라갔다
그런데 앞에서 선임이
선임: 아시.바 이거뭔데 여기박혀있냐;; 애초기 날갈아야되 아..
나:무슨일이십니까?
선임: 언놈이 여기다 철주 박아놨다 또라이내;;
그날이후로 난 병장이될때까지 그자리를 보지못한다.
앞뒤안맞냉..그래도 실화이며 ㅎㅎ 강화도근무햇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