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슴체로 할게요..
베스트에 버스애정행각을 보셨나요? 라는 글이 올라왔길래
1년전 일이 생각나 처음으로 톡을씀!
저정돈.. 뭐 넘어지지않게 받쳐주는 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다침~
작년에 대전동부터미널에서 경기도ㅇㅊ에 가는 버스를 타는데~
고등학생 같아 보이는 여자와 나랑 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남자 커플이 같은 버스를 타는거임~ 게다가 내 옆좌석~ 그때까지만 해도 난 스마트폰유저가 아니였음~ 그래서 늘 버스타자마자 비루한.. 흑백엠피3 이어폰을
귀에 꼽고 눈을 감았음~ 출반한지 한 30분이 지났을까 몸이 뻐근해서 스트레칭을 하는 순간...
이건뭐......
난 3.2.1따윈 안함~
맨 오른쪽에 있는 머리카락이 나임... 의자를 풀로 젖혀놓고 저러고 자고있음..
버스에 타고있는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저커플가 나 빼곤 적어도 나의 엄빠 이상의 어르신들이였음
심지어 여자가 마르고 작은 몸집도 아니였음~
대전에서 경기도ㅇㅊ까지 1시간40분 정도 걸림~
저커플 도착할때까지 저러고잤음.... 어떻게 끝내야할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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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