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에서 항상 문제는 전화 그 중에서
휴대폰을 제때 처리 못해서 벌어진다.
전화 못받거나
다른사람이 받거나
잘못 알아듣거나
등등등
드라마속 짜증 폭발하는 이런장면 꼭있어
5개만 보자
1)받아야 할 중요한 전화
드라마 속에서 첫사랑한테서 오는 전화는 한큐에 받는 경우는 절대 없다.
오랜만에 전화 건 첫사랑은 자기전화 씹혔다고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며 결국 스토리는 꼬일대로 꼬여 저기 3만광년까지 날아간다.
실생활에서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한테서 오는 전화도
못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럴 때는 꼭 핸드폰이 진동으로 울린다.
아님 울리다가 꺼지던가?
ㄲㄲㄲㄲㄲㄲㄲㄲ
2) 아슬아슬하게 울리는 전화
드라마 속에서 꼭 주인공은 전화가 끊어지기 직전에 전화온걸 눈치챈다.
부랴부랴 폴더를 재끼고 여보세요! 라고 외치지만
고요속의 외침 뿐
상처받은 우리의 주인공이 용기내서 다시 전화를 걸지만
상대방은 받지 않는다.
고얀것
뭐여...이건 무슨
오, 너와 나의 destiny는 고작 이정도?
3)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포도밭 뭐시기 드라마에서 나온 어처구니 없는 저 핸드폰 튜닝
홀딱- 깨는 맛에 많은 사람들이 따라쟁이가 되었는데
뭐 이거 말고도 핸드폰에 여러가지들 달고 나오기도 한다
하다못해 스왈로브스키 줄이라도 달고나오기도 함
가끔 너무 골까는걸 달고 나오는 애들은 증말,,,ㅉㅉㅉ
4)초 럭셔리트렌드세터용 최신핸드폰
람보르기니를 모는 부잣집 엄친아 이사님뿐 아니라 초 가난해 십원에 목숨거는 우리의 여주인공까지
드라마 속 핸드폰은 모두
최신! 최신! 최신! 최신형 핸드폰이다.
(난 뷰티폰을 드라마에서 첨 봤다;)
그 밖에 암튼 신형핸드폰은 꼭 주인공들이 들고 나온다.
대한민국 휴대폰 트렌드를 알려거든ㄹ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손을 주목할것!
왜냐면 항상 좋은걸 협찬받거든 ㅋㅋ
5) 받아서는 안될 그놈의 전화
그녀와 단둘이
러브러브 모드를 만들거나
심각하게 스파크 튀기 직전인 경우에
갑자기 울려대는 말도 안되는 전화,,,
전화번호를 보면
막 바람피우는 애인?
집사람?
부장님?
엄마?
등등
무시하고픈 인맥들 ㅋㅋㅋ
이름만 바꿔 놓자니 이건 들킬 위험이 있다.
폰을 두개 쓰자니 뻘짓을 할 우려가 농후하다
이럴 경우 투폰을 쓰는게 현명하다.
전화번호가 두개라 H 모드, B모드로 관리할 수 있는 툿본 서비스로
쓸데없는 전화는
(받기실은것들)
B모드로 관리해서 안받는 센스정도 발휘해주면 딱! 됨!
잼나서 퍼왔어요~ㅋㅋ
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