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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이나..남편월급 문제말인데요..

음.. |2012.05.17 19:40
조회 7,022 |추천 1

전 23살..

예랑은 30살 입니다..

 

지금 저는 뱃속에 6주된아기가 있구요..

지금 예랑이랑...예랑이가 혼자 지내던..투룸에 같이 지내고있는데..

조만간 전세집으로 이사갑니다..

 

그런데..

제가아직 나이도 어리고...

돈 관리도 잘 하지 못하는거 스스로 알고도 있구요..

 

근데 얼마전 저희집에 혼자 놀러를 갔는데

어른들이 저한테

신혼집은 니명의로 꼭 해달라고 해야한다...그러면서..

남편월급관리 하고 있냐 물으시길래...

안하고있다고했거든요.......

 

그랬더니 그건 당연히 여자가 관리 해야하는거다

그러면서 그래야 니가 아쉬운소리 안하고 안듣는다..

뭐그러시는데...

 

솔직히저는... 어리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아직..돈관리도 정말못하거든요.......

철이없어서 그런건지...

충동구매도 잘하는편이구요...

돈관리 진짜진짜정말 못합니다...ㅠㅠ

그냥..장보거나..필요한건

예랑이가 필요할때 쓰라고  카드 준거있거든요..

그거로 쓰는데...

 

그래서 그다지 월급을 굳이제가 관리해야한단 생각은 안하고 있는데..

제가 틀리게 생각하는건가요...?

 

집도... 명의가 예랑이에게 되있든 저한테 되있든 상관없다고 보는데

꼭 제앞으로 해야하나요..?

 

그런거 말했다가 괜히 사이 틀어지지는않을지..

누가 관리하던... 차곡차곡 저금도하고..

잘살면 그만인거같은데..

굳이 월급 관리는 꼭 내가 하겟다는둥..

집은 꼭 내명의로 해달라는둥...

전그런거 한번도 바란적 없거든요...

 

꼭 어른들말씀처럼 해야하나요...?

 

 

추천수1
반대수15
베플ㅇㅇ|2012.05.17 19:55
괜히 먹히지도 않을 말 꺼내지 말고 가만 있어요. 앞으로도 매사에 친구나 그런 어른들 말에 휘둘려서 혹했다가는 불화 생기니 조심해요. 전세집에 님 돈 반이라도 보태서 그런말 하는거예요? 아님 전세값만큼 혼수나 예단 했어요? 그리고 무슨 돈 관리를 당연히 여자가 한다고. 더 경제관념 있는 사람이 하는거지. 님이 아들 낳아서 님같은 며느리 들어온다 생각해보고 님이 명의랑 등등 당연히 해줄상황이면 말 꺼내 보던가요.
베플허걱|2012.05.17 20:18
오늘 판 글은 쥐뿔도 없이 뻔뻔한 친정이 컨셉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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