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니가 판을보고 이 많은 글 중 이글을 보겠나 싶지만
그래도 어디가서 험담하는거보단 익명인 이곳이 낫겠구나 싶다.
너 말이야
설마 내랑 헤어지고 그렇게 떠벌떠벌 다 얘기할 줄 몰랐다.
너랑 헤어지기 한달 전 내가 마음정리하고 그런건 솔직히 너도 다 눈치챌 만큼 티를 냈잖니
헤어지면서 공부라는 핑계를 댄것도 문제지만 분명히 내가 너는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잖니
최대한 좋게 끝내고 싶었다.
내가 다른사람을 만난것, 너에게 정말 큰 배신감이겠지.
근데 최소한의 의리란게 있었다면 우리가 관계맺고 진도나간건 친구들에게 얘기하고 다니는건 너무한거 아니야? 난 설마 네가 얘기했을까 싶었다.
너의 친구들이 내친구의 남자친구란건 이미 뻔하게 알고있던 사실이잖니.
내가 너에게 이별을 고하고 정말 못된년 수건같은 취급으로 몰아가듯이 상황이 될 때 내가 너에게 따졋지?
그 카톡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니 좋니.
졸업식날 어머니 아버지 오빠 다 바빠서 혼자 졸업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마치 내 얘기를 들었다는 듯이 네 친구들이 별로 안되는 거리에서 날 가르키며 손가락질 하고 귓속말을 해댔지. 그 기분 알아? 너의 페북에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이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네가 위로를 받아야하는 상황은 맞았지만 너와 같은학교 같은반이여서 애매했던 내 입장은 위로해줄 사람이 별로 없었다.
친구들에게 네가 연애는 엔조이로 만나야하는거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어처구니 없었다.
그래 내가 너무 빨리 다른 남자를 사귄건 욕을 마땅히 먹을만 했다.
근데 너 말이야. 나한테 그렇게 할 말이 못되.
내가 너와 사귀기 전에 너는 분명히 여자친구가있었지.
그래서 나는 마음을 접었다.
근데 먼저 왜 나한테 번호 안주냐고 말한건 너였고 네가 내게 번호를 줬다.
아무생각없이 네친구와 너와 나와 함께 영화를 본건 아무것도 아니였다.
내가 영화를 보자할 때 너는 거절했었어야했어.
너 그러고나서 둘째날 내게 뭐라했니
나와 사귀자고 물어봤지?
내가 뭐라고 했니. 여자친구있으니까 안되 난 그런사람 안된다고.
너 다음날 헤어졌지?
그러고 바로 나와 사귀었어.
내가 애정에 눈이 멀었다. 너의 나쁜점 몰랐었다.
너 너무 착한애라고 나때문에 상처받을거라고 죄책감 왜 가졌나 모른다.
내가 너에게 한참이나 지난 시간에 어렷을적 사진을 버리지 않았으면 달라고했지.
왜 그걸 지금와서 찾느냐고? 나한텐 어렷을적 사진 별로 없으니까 소중하다 했어.
대청소? 그냥 버렸다고 하지 구질구질하게 봉투에 넣었는데 어딨는지 모른다하니.
병신같다 진짜. 너 앞에서 하는말이랑 뒤에서 하는말이랑 너무 달라.
너 그거아니? 너 평판안좋아.
너 병신취급당해.
이번 여친에겐 차였다고 구질구질하게 하지도 말고
솔직히 스킨십 자고있는데 먼저한거 넌데 모르는척하지마
다 알고있었어. 공부 좀 해라. 니네 가족 왜이러나 하면서 탓하지마. 니 생각이 못되먹은거야.
노력도 안하면서 .. 살면서 공부해야하는 부분은 한 순간이든 꼭 있다.
중등영어도 모르는건 너무 지나친거 아니니. 너가 장남인데 그렇게 살면 너희 부모님은 누가 먹여살리니.
입은 무거운게 최고다. 뒤에서 욕할려면 안들리는곳에서 욕하렴.
일부러 보이게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넌 해놓고 모른척 하잖아?
정말 너란인간 등신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