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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실수로 체크카드 연체되고 정신적 피해보상금 2만원?

정신적피해... |2012.05.17 22:04
조회 646 |추천 1

보육료지원 일년 꼬박 398,000원 보육료 지원 기준 7만원 오버 꼬박  일년 내고 ....

이제서야 나라에서 만2세 지원해준다는 소식에 아이사랑 카드를 만들었답니다.

3월부터 무료 지원 받았고.... 4월중순에  어린이집을 옮기게 됐어요.

어느날 갑자기 문자 체크카드 소액미납 중.... 보이스 피싱이라 생각하고 넘겼죠,체크카드고 후불교통카드기능도 없고 보육료 말고는 사용한적이 없으니까...

이틀뒤 똑같은 문자가 와서  카드사로 연결해보니 미납되어 연체중이란거에요.. 쓴적도 없는 카드가 왜연체냐고 물었더니 4월18일 취소한 금액이 20일 제명의통장으로 입금되었다는거에요.

근데 아무리 제통장을 뒤져봐도 입출금흔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카드사쪽에서는 계속 입금했다고 주장하고 은행에 연락해보니 역시나 아무내역이 없는게 확인됐고 그제서야 카드사에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늦은 저녁이되서야 상담원에서 팀장님으로... 원인을 알수없어 내일 확인후 바로 연락주신다고....

오후 5시까지 기다렸지만 연락이없어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여전히 원인을모르고 이런일이 왜있는지

모른다고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 되돌아오는거에요. 그리고 주말이 지나 또 월요일.... 근데 그때까지

신용카드에 있던 카드론들이 갑자기 다 사라졌어요. 카드사쪽에 물었어요. 몇일째 연체냐?

주말을 제외하고 5일째 연체중... 그럼 어찌되냐했더니 다른 신용정보에 연체기록이 넘어간다는거에요.

카드론이 사라진것까진 좋은데... 원인은 알수없고 전 그냥 계속 연체중이라 항의를 했죠

그럼 일단 카드사쪽에서 돈을 먼저 보내서 해결해놓고 연체를 풀어가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런데 여전히 그렇게 원인도 모르게 또 이틀이 지나고... 팀장님에서..차장님으로....전산팀에서 전산오류가 나서

이렇게 전 주말을 빼고 8일을 연체자로 지냈습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은행권에 다른 카드사에 여러군데 전화해서 물어보고 또 물어봐도 체크카드가

왜 연체가되냐고 되려 제가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리더군요.

5월1일부터 어제 5월 16일까지....쭈욱 연체자였는데 카드사쪽에 실수로 인출한 336원 돌려줬고

자체 연체기록 삭제했으며 다른곳까지 연체기록 삭제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주말을 포함한 시간을 15일

카드사 실수는 인정하면서 죄송하다하면서 제가 보상을 요구했죠.어떻게 해주실거냐고..

제가 이문제로 하루종일 카드사 전화통화 은행통화 여기저기 통화까지....

근데 대충 카드사쪽에서는 통화료 3만원 정신적 피해보상금 2만원......쯤?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최대가 5만원정도라면서..... 죄송하다고 팀장님이 중간에서 협상팀과

강력히 주장해서 말했지만 5만원쯤이라네요......

정신적 피해보상 2만원정도란 말에 너무 화가나서 차라리 포기할테니 그럼

카드사에서 실수한 직원이 직접 집에 방문해서 정중한 사과를 요청했어요.

근데 그것도 않된다네요. 되려 고객님께서 원하는 보상금을 말씀해주시면 협상하기 더쉽다길래...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공휴일빼고 8일연체 그러니 하루 3만원  그리고 전화요금 3만원 27만원...요구했어요 어자피 카드사는 거절할테고 ....뭐 그닥 받을거란 생각도 안했어요.

카드사는 고객이 연체되면 집도 찾아오고 뭐 회사도 찾아가고 독촉장도 보내고뭐 연체이자도 받고

어쩌구 어쩌구 하면서 전 카드사실수로 연체자되고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고 전화세들고

그런데 정신적 피해보상은 2만원?

보상받지 않을테니 직접 방문해서  실수한 부서가 직접 정중히 사과를 해달라요청했더니 그것도 않된다네요.아....화도 나고 내정신적 피해보상은 15일동안 2만원쯤 밖에 않되는 고객인가봅니다.

고객이 연체하고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 수없이 하면 그냥 넘어가지는 일이 되는건지...

카드사에서 실수는 인정하지만 정중한 방문 사과도 받을수 없으니 참...

너무 화가나서 금감원에 민원을 넣었지만 민원접수 처리 한달 걸린다는 문자가 왔네요.

또 한달동안 스트레스...

은행도 카드사도.. 이젠 금융권 어딜믿고 거래해야하는거죠? 도대체

나라에서 주는 보육료..... 이제겨우 5월까지 석달 해택받았는데... 정말 화가 납니다.

같은 은행쪽에서도 같은 카드사에서도 있을수 없는일이라 그러면서....

대통령님 뺵이라도 있어야 카드사에서 집까지 찾아와 정중히 사과를 받을수 있는건가요?

주부는 만만한 카드사도 만만하게 보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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