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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無) 언 70년이 다되가는 우리집.

언70년이다. |2012.05.20 11:26
조회 1,450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대학생 남자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저희집도 뭔가 특별한게있어서리

 

글을 한번써봅니다.

 

 

고고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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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언 70년이 다되어가요.

 

저희 할아버지가 북에서 내려와서 집을 짓고 아빠가 저희집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고있습니다.

 

따지면 제가 3대째입니다. ㅋㅋㅋ...ㅋㅋ(이사가고싶어)

 

 

저희집안은 다들 귀신이 잘보입니다.

 

예전에 까마득한옛날에 할머니가 무당이라는 소리가있어서 인지.

 

저두 귀신이 잘보입니다.

 

이 글 쓰는데도 옆에서 뭐라뭐라 지껄이네요.(시끄러워)

 

 

한때 네이트에 유행했던 나홀로 숨박꼭질을 해봤어요.

 

(호기심에..부끄)

 

 

 

 

 

 

 

 

 

 

 

 

 

 

 

 

 

 

 

 

 

 

 

 

 

 

 

 

무섭더군요....

 

 

인형이 막 !! 어이궄ㅋㅋㅋ

 

뭐 말로 설명할수없는 그런 촉박함 과 스릴?

 

마치 시한폭탄 3초남은 시간정도...

 

 

 

나홀로 숨박꼴질 할때 처음에 하는거 주문같은거 하고

 

 

전 장롱속에 숨었습니다.

 

그때 당시 시각은 1시20분정도..(생생하네요)

 

집에 아무도 없고

 

저혼자만 있는데

 

장롱속에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문득 현관쪽에서 여자 굽소리가 들리더군요.(문열리는소리도않났는데말이죠)

 

 

 

 

 

또각 또각 또각 또각

 

 

스피드가 빨라집니다.

 

문으로 들어오더니

 

 

드르륵~(저희집문 미닫이문)

 

TV를 키더군요

 

TV에선 지지직 소리가 나고있었습니다.

 

장롱 문틈사이로 TV있는쪽을 바라봤는데

 

전 보았습니다.

 

 

 

마치 예전 초등학교 때 유행했던 빨간마스크?? 비스무리하던게 있더군요.

 

생각을 해봣습니다.

 

(아 조땟따.. 잘못걸렸어)

 

키 한 2M 되보이는 긴생머리의여성의.. 긴코트를 입으신...(색깔을 어두워서보질못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움직이더군요

 

 

 

또각 또각 또각 또각 또.....각? 

 

 

 

그렇습니다.

 

장롱앞에서 멈추더군요..

 

하지만 저희집장롱은 안전장치가있으므로 안심을 했습니다.

 

물론 숨 은 참고요 ㅋㅋ

 

장롱문이 흔들리더군요.

 

 

 

잠깐 흔들리더니 사라졌습니다.

 

여자가

 

 

안도의 한숨을 내쉰디.. 문틈사이로 밖을봤는데....

 

 

 

 

오우

오우

오우

오우

오우

오우

오우

 

 

 

 

 

!!!!!!!!!!!!!!!!!!!!!!!!!!!!!! 

 

 

 

 

 

그래요....

 

 

아이컨택했어요...

 

너무놀라서 가만히있는데

 

장롱이 뽑아나갈정도의힘으로 문을 열라고 발악을하더군요

 

버티다가 이건아니다 싶어서  문을 열고 밀치면서 욕실로 가서 끝냈습니다.

 

인형을 기대했는데

 

왠 여자가 나와서 굉장히 무서웠습니다.

 

밖에나가서 편의점가서 라면사먹고

 

집에들어오니 너무 피곤하더군요..

 

무서운거 없이!...

 

-------------끝----------------

 

 

 

 

아 그때의 감정이 글로써는 옮겨지지가않네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반응 좋으면 많이쓸께요

 

엽기 호러판을 이끌어가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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