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여자입니다
그리고 남친과 약 한달정도 만나고 있어요
고등학교 1학년때 잠깐 서로 조아했다가 헤어졋는데 이번에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그런데 그냥 사람을 조아만 하면 아무 문제없을것 같았는데 아니네요
남자친구가 아직 국방의 의무를 지키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에게 그 전에 1년 사귄 전 여자친구가있고요
어떻게 됬던간에 바로 저를 만나게 되었어요
그 전에 만났을때 전 여자친구를 이야기하는 걸 보니 마음의 정리가 다 된 상태더라고요
그래서 만났죠
근데 이번 휴가를 나오면서 보지않으려 햇는데 카톡을 보니 그 여자친구 이름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하지말라고 이야기를 하다가 분위기가 디기 어색해졌드라고요
그리고 먼가 여자의 직감???같은
그래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자기도 지 마음을 모르겠데요
좋긴 좋데요 근데 그 좋은 감정이 저에게 확 안 와닿는데요
친구를 만나러 오는 기분이래요
그러면서 미친....전여자친구이야기를 예로 들어서 이야기를 해주더라고요
그전에 예를 들면서 화내지말라고 그렇게 당부해서 그래 쿨하게 들어보자는 식으로 이야기 해보라고
했어요
지금도 아직 그 이야기가 생생하네요
그러면서 전에 여자친구와의 연애방식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지금 모든게 낯설고 어색하대요
근데 저도 그렇거든요 솔직히 모두가 다 그렇지 않나요?
사람이란게 다 똑같지가 않은데 어떻게 됬든 간에 맞춰야대자나요
그래서 결론은 시간이 흐르다보면 알겟지 라고 이야기 끝을 맺었는데...아무리 잘댄다 한들 그 이야기가 내 맘 속 깊이 맴돌고 있을거 같네요
아 그리고 전여친 이야기 나오다가 먼저 전여자친구가 연락이 왓대요 그래서 힘들다고 그랫대요
그래서 편하게 지내자고 머가 그래 힘드냐고 나한테 다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이거 아닌거 맞죠?
근데 사람마음이 참.....쉽게 안되네요
요즘 같이 보기는 보고 웃고 하는데 그 이야기들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요
아닌거겠죠
헤어지겟죠?
자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