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0살!!! 상고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처음에 다른 친구들 보나 취업을 늦게해서 진짜 빨리하고 싶다고 생각했었고,
취업하면은 사회생활을 정말 잘 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진짜 무슨 지옥같고, 주말에 너무
마음에 신경이 쓰여서 미칠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상고를 나왔기 때문에 경리쪽에서 일을 하고 싶었는데 지금 일을 하는 것은 완전 무관한 것입니다... 전화를 많이받고 친절하게 상대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성격이 안됩니다. 상고 다닐때부터 저는 쌤들도 말했지만.. 약간 말투도 털털해서 잘 안친한 사람들이 들으면 약간 무뚝뚝하고 건방져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목소리도 여성스럽지 못합니다. 그래서 금융권은 이미 포기했었고, 사무실에 앉아서 동료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나름 사교성은 좋습니다... 말투가 원래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알콩달콩(?) 지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막 불친절하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전화를 계속받다 보면은(진짜 하루종일 전화 계속 받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입이라서 전화는 거의 제가 받습니다..ㅜㅜ) 나도 모르게 제 목소리 나오게 되고 말투도 좀... 그렇게 되고,,,,,하지만 지금 제가 하는 일은 전화로 사람들을 대하는게 진짜 많은 일입니다... 매일 전화하고 받고 .... 근데 또 매일 혼납니다. 목소리가 왜 그러냐고,, 말투가 왜 그러냐고,,, 그리고 제가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은 잘 어울리고 놀았는데 수업시간에 진짜 조용하고 그래서 완전 내성적인 아이로 알고,, 쌤들도 나름 저를 착한 학생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예의도 바른학생이였어요... 근데 회사에 와서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 상황에 내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왜 혼나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대꾸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저에게 가정교육을 못 받았냐고 하면서 뭐라고 하시고 학교쌤들 한테도 그랬냐고 묻습니다... 진짜.......저를 너무 노는 아이로 보는것 같고,, 저는 원래 나이많으신 분들한테는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인데 너무 하는짓이 어이가 없어서........ㅜㅜㅜ
그래서 이제는 저도 모르게 다 말대꾸를 하게 됩니다... 그냥 듣기가 싫습니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가지고... 내가 왜 혼나야 하는지도 모르겠고,,말도 하기가 진짜 싫고,, 저는 처음에 여기에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고 왔습니다. 당연히 여상출신이니깐 경리쪽일을 시키겠구나 했는데 이건,,, 진짜 너무 힙듭니다. 막상 때려치울려고 하니깐 이제 다닌지 3개월 밖에 안됬고,, 학교도 졸업을 했는데 회사를 나오면은 뭐 할지도 막막하고,.... 너무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할까요... ???ㅜㅜㅜ 도와주세요....
(글을 다 쓰고 한 번 읽어보니깐 문장이 좀,.많이 앞뒤가 안 맞은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그냥 전체적인 내용만 파악해 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