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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2012.05.21 00:37
조회 874 |추천 0

이제는 니 얘기를 들어도

내가 니 얘기를 해도,

또 너와 얘기를 해도

그렇게 아프지는 않다.

 

그냥 혼자 길을 걷다보면

괜스래 니생각이 나 미소짓다가

그 생각을 가지고 집 까지 오면

그냥 미소머금은 눈물이 흘러

 

언제쯤이면 다시우리가 만날까

니가 내 앞에 설 때도 날  전처럼 좋아할까

 

꼭다시만나자 약속했지만

어째 그약속이 더 불안해..

그래서 더 만나기 싫어져

 

하루일과를 너한테 푸념하며 대화했던 시절도

너무나 그리운데.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잘해주는 사람이 생겨서 그나마 달래지만

그사람속에서 니모습을 자꾸 찾게 되는거 같아서

화가날때도 많다.

 

 

 

잘지내.. 그냥 친구들한텐 항상 아닌척해도 사실은 많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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