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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후회하지말자

미안해 고마워 |2012.05.21 03:13
조회 5,504 |추천 17

너의 입대날 내가 생각난다

 

그때널보낼땐내감정은정말이지

 

무너지는것같앴엇어 착잡하고막막했엇지

 

우리는 어디에있던 무얼하던 늘 같이였고 함께여서 그랬는지도몰라

 

그게 너무익숙해져버려서 받아들이기도 힘들었지

 

보내기전에는 늘같이있으면서도꼭시간은꼭멈춰잇는것만같았어

 

늘우울했지 어차피가야 할 날은 정해져있다는걸 알고있었으니그랬었나보다

 

그시간이오질않았음 했는대그땐정말간절했엇는데

 

그땐뭘해도삶의 낙이없었지 너없는24시간은 죽음의시간이였는데

 

정말 애틋했는데..

 

그때로 다시돌아간다면 널절대보내지 않으려했을거야

 

내옆에평생두고만하려했을거야 널보내는날은 눈물의날이라고해도

 

말다할정도로 펑펑울고또울고 울다잠들다일어나도

 

너가옆에없다는게실감이드니 다시 눈물을흘리곤했었지 

 

꿈에 너가 너무 선명하게 나오는날이면 그날은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핸드폰에 있는 너의 사진을 울면서 수십번도 보곤 했단다..

 

사진속에 있는 시간으로 돌아 가고싶더라 그날에 못해준게 생각나서 마음이 쓰라리고 아프더라

 

더잘해줄걸 .. 바보같이 뒤늦게 드는 생각은 후회투성이였어

 

하루하루 너없는 세상은 지옥이였어

 

넌 뭐하고있나 볼수도없고 듣지를못하니 정말 답답했었어

 

거기서는 지금쯤 뭐하고 있나 잘하고는 있나 늘 속에 타들어갔었어

 

잠잘시간 내가누워있을때면 항상 너도 이시간에 누워있겟지?

 

이렇게 늘 함께라는생각 항상놓치지않으면서 지내왔었는대

 

늘 하나라는거 생각하면서 행복해하던 내가생각난다

 

처음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막막하고 전화를 어디다 걸을수도 오지도못했던때..

 

그땐참 니옆에없는 나는 정말아무것도아니더라

 

그땐 정말 니가이렇게 소중한지몰랐엇는대 많이느껴지더라

 

지금생각해보면 난해준게하나도없더라고

 

지금날생각해보니 그때내가마니생각나더라
 

잘하고싶어도 마음이잘안되고 없는말툭툭내뱉앴던 날용서해

 

미안해 고마웠어

 

항상 헤어지고나면 늘 이렇게 후회하고 생각해..

 

하지만 지금 후회를 한다해도 이미 지나간 일인걸..그래서 더 미안하게 생각해

 

내가 참 바보같다

 

돌아가기엔 멀리온것같애 누구의 잘못도 탓을 하지 못하겠지?

 

미안해 끝까지 함께이지 못해서

 

마음속으로 생각하기엔  일년 반이라는 넘는시간은 우리에겐 너무나도 길었고

 

너무나도 소중했다 그치

 

정말 우린 누구보다도 사랑했으니깐

 

잘지냈음 좋겠다 애기같고 순수한 너이지만..그래도 씩씩해지길 바랄께

 

너의 입대날 그날은

 

돌아가라면절대못돌아가지만 그때내가느꼈던애틋햇던감정들은

 

잊혀지지않을꺼야 너무나도 애틋했고 사랑할수있었으니

 

가능했던 일이니깐 너무나도 감사하다

 

지나간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그때 우린 너무 따듯했어..그치

 

가끔 그립다 그때그날들이 ..

 

못나고 매일 속만썩이는 애같고 철부지같앴던 나를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어주어서 

 

정말로 고마워 나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던 여자로 만들어줘서 고맙고 날 사랑해줘서 고마워

     

그냥 모든게 다 고마워

 

 

 

 

+

 

서로 너무많이 지쳤고 많이 싸우고 서로 많이 힘들었기에 헤어졌지만

 

지금도 너무 보고싶고 생각많이나네요

 

오히려 너무 보고싶고 아직도 마음한쪽엔 남아있기에 다시 만나고싶어요

 

지금 다시 연락이온다면 다시 만나고싶어요. 그만큼 아직도 많이 사랑하니깐요

 

헤어지려고하시는 분들

 

한번 더 생각하고 한번 더 이해하고 화를 한번 더 참으려고 생각해보세요..

 

옆에 있어서 소중함을 당연히 알아버려서 모르는것 뿐이에요.

 

지침을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후회하고있는 바보같은 제말을 들어주세요

 

옆에 있는 내 남자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놓으려지도 놓지도마세요

 

정말 다 후회로.. 남..으니깐요,

 

군인이라 군인이기에 난 괜찮겠지 뭐, 이런생각 한번쯤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미련하고 바보같은생각이더라고요..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더라고요 , 내가 사랑하는 남자가 혹 전역하고 사회를 접어들었을때

 

더 수많은 여자 나보다 훨씬 나은 여자를 만날수있는 기회는 훨씬 많을텐데

 

바보같이 그땐 왜이렇게 이기적인 생각들뿐이였는지 , 내가 뭐라고..

 

대한민국 모든 곰신분들, 지금 혹 헤어지려 마음을 잡으셨는지요..

 

그러신다면 지나간 추억을 돌아보며 한번 더 생각해주세요..

 

화를 한번 더 낮추고 서로를 더 이해하려 노력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다면,.

 

아마 시간이 흘러 전역하고도 서로 더 사랑하고 있지 않을까요?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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