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한달 반 정도 된 것 같습니다
300일가량을 사겼습니다 제가 찼구요
하지만 정말정말 후회합니다
헤어지고 처음엔 홀가분하고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너무힘들고 걔 생각만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그러네요
그 친구의 소문을 들을때면 정말너무 보고싶고..
걔가 누구누구여자애랑 놀더라 이렇게하더라 이런거들으면
괜히밉고 그러네요 뭐제가 더이상여자친구도아니고 그럴자격없지만요..
제가 핸드폰을 새로사고 용기내어서 몇일전에 문자했는데..
핑계거리가 생각이 안나서 우리찍었던 사진을 나한테 줄수있냐고 물어봤더니
그냥자기가 갖고있겠다고 하고..그래서 제가 그래미안해 이랬더니 답장이 안오네요
헤어진게 너무너무후회되서 연락이라도 하고 지내고싶어서
연락하고지내면 안되겠냐고했더니 답장을 안해요..
친구들은 그냥 마음접으라하고..저를 다 잊은 것 같다네요
그런데 저는 정말 그애가 옆에없으니깐 너무허전하고
걔랑같이갔던 곳지나가면 괜히 눈물나오려하고 막 그래요
그애는 아주 잘 지내는 것 같습니다
사귈때 저한테 엄청잘해주고 제가잘못해서 싸워도 먼저 사과하고..
그랬던 애인데 ..ㅠㅠ 제가 그동안 못해준게 계속생각나고..
이젠 잘할수있을것같은데..이런생각밖에 안드네요
정말 이 친구를 잡고싶은데 여자가 울면서 매달리면 남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떨어지고 추잡하고 이런가요??
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