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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568.[서울맛집/명동]서울맛집투어의 두번째, 맛있는 안주가 있는 그곳<정태네실비집>

유진 |2012.05.21 15:04
조회 788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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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투어 두번째, 일행분의 단골집 맛있는 안주가 있는 그곳 정태네실비집니다.

 

명동에서 남산타워 올라가는 길(오르막길) 퍼시픽호텔쪽으로 약간 올라간것같은? 위치해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잘 모르겠네요.

 

일행분은 대구살지만, 술도 못먹지만... 안주먹으러 자주 간다고 해서 알게된 정태네실비집. 일명 골목집입니다.

 

왜 골목집이냐하면, 초기때는 골목안쪽에 위치한다하여 골목집이라고 하네요.

 

 

 

 

 

 

계단이 이렇게 있어서... 술 많이 먹고 내려오다가 넘어지는 사람 여럿있겠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보다 더 가파른 계단입니다.

 

 

 

 

안주주문은 따로 안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알아서 내어주십니다. ^^

 

아는분이라서.... ^^

 

 

 

 

 

 

날씨알쌈입니다. 날치알도 주시고, 여러가지소스도 주시고, 쌈싸먹을수있도록 마구로(기름치)도 주십니다.

 

이렇게 쌈싸먹으면 됩니다. 양이 애법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수제햄버거 조금만 맛볼걸이란 생각도 듭니다.

 

입안에 날씨알이 톡톡터지는것이 쌈과 함께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맛있네요.

 

 

 

 

가기전 미리 어떤곳인지 검색해보았는데... 매운 닭볶음이 여기 유명하다고 블로그분들이 많이 올리셨더라구요.

 

찜닭도 맛보라고 주십니다. 매콤한데...매운맛이 가볍게 매운맛이 아니라, 굵직하게 맵고,

 

그 매운맛이 길게 가지 않아서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캡사이신 많이 넣은것은 가볍게 매우면서, 그 속따움의 길게 느껴지는 매운맛인데... 이건 그게 아니라서 좋았던..

 

찜닭에는 닭알도 들어갑니다..... 계속 땡기는 맛인데...배가 너무 불러서 좀 남기고 온게 그립네요.

 

 

 

 

 

꼬막무침입니다... 꼬막무침의 양념이 상콤하면서 매콤한게 너무 맛있습니다.

 

항상 꼬막을 보면, 용산동 공영주차장에 있던 부산오뎅의 꼬막구이가 생각나네요...

 

 

 

 

 

 

일행분이 자화자찬했던 누룽지탕입니다. 누룽지탕도 맛안보고 갈수는 없지요.

 

역시... 누룽지탕 맛있습니다. 그렇게 노랠 불렀던게...아 이맛이야 라고 외쳤던..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기에 딱 좋았던 안주입니다. 해물도 싱싱하구요. 걸쭉한게 너무 맛있네요.

 

 

 

 

 

마른안주인 쥐포구이입니다. 배가 너무 불러... 사장님이 계속 내어주시길레 마지막으로 마른안주로 내어주십니다.

 

배는 부르고, 입에는 계속 들어가고. 더불어 소맥도 함께..들어가고...

 

이날 소맥도 많이 먹었는데... 맛있는 술안주 덕분인지 술이 취하지도 않았던... 눈이 말똥말똥..

 

좋은사람들과 완전 동안이시고 잘생긴 사장님과 함께여서 좋은술자리로 마무리 되었네요.

 

 

이렇게 맛있는집!! 우리동네에 위치한다면 나도 대방 단골될터인데....

그것도 서울 명동에 있다는거에 너무 아쉽게 생각합니다.

서울간다면 꼭 들리고 싶은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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