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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를 자주 하는 직원

주말이싫다 |2012.05.21 20:40
조회 447 |추천 0

회사에 직원이 한명 있습니다.

나이는 같네요

근데 입사해서 지금껏 달에 많게는 두번 한달에 한번이상은 꼭 조퇴를 합니다.

친구 결혼식 아는선배 결혼식 돐잔치 등등...

 

토요일마다 그렇게 조퇴를 반복하는 직원

 

그런데 그직원이 오전근무만 하고 조퇴를 하게 되면 꼭 그친구가 할일을 제가 도맡아서 하게 되네요

 

그래서 처음으로 카톡으로 문자를 날렸습니다.

 

토욜마다 어디가고 조퇴하고 그런건 좋은데 니가 할일 내가 다 하게 된다.

그러니 좀 삼가 해달라는 식으로 문자를 기분나쁘게 보내건 아닌데

 

돌아온 답문은 기분이 나쁘다면서 그런 얘기 왜 자기한테 하냐면서

 

상사한테 하라고 ㅡ0ㅡ

아~ 완전 멘붕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홧김에 문자를 날렸죠

누구는 결혼식 없고 돐잔치 없고 약속 없냐

다른 직원들 다 싫어하고 눈치 주는거 안보이냐 등등 그런식으로요

 

답문 없대요 ㅋㅋ

 

출근해서 서로 하루 종일 쌩까고 있는데 퇴근하고 문자로 싸우지말자 지한테 화난거 있음

서로 대화로 풀자..  (뭐 이딴 색히가 다 있냐 라는 생각 들더군요)

 

참고로 눈치 없는 직원은 사회생활이 처음 입니다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하다 취직을 한겁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게 구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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