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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뷔페 알바 처음인뎅...

스시알바 |2012.05.22 03:00
조회 4,682 |추천 0

 

나는.. 여자 대학생임ㅋㅋ

 

오늘.. 아니 어제 그러니까 21일에 면접을 보러갔음

 

오픈은 내일 한다고해서 손님 없고 일하시는 분들만 있었음

 

한 테이블에 앉아서 얘기를 하는데 솔직히 난 알바 경험이.......

 

홈플러스에서 떡꼬치랑 핫바 크레페만들어서 팔기 이런거밖에 안해봤음

 

내가 그나마 있는 저 알바 경험을 말하니 옷도 웬지 홈플러스 옷 같다고 그래서 기분이 좀 그랬음...

 

딕키즈 남색 카라티 였는데ㅜㅜㅜ....

 

남자친구 있녜서 없다 그랬고 담배 피녜서 안핀다 했더니 솔직하게 말해도 된다면서

 

종이에 남자친구 (x) 담배 (o) 이라고 쓰는거임 ㅡㅡ........ 아 뭐 이런게 다있나 싶었음

 

이(초밥) 알바는 시급 4300원이고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평일 내내 하는 알바임

 

솔직히 평일만 할라고 했는데 갑자기 주말은 어쩔꺼냐고 몇시부터 몇시까지 되냐길래

 

주말도 해야되나싶어서 상관 없다고 했더니 아침 10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하라는거임

 

그때 첫면접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그냥 알겠다고 했음 ㅜㅜㅜㅜ

 

근데 하는 말이 아 씨,발 존,나 못하네 라는 생각들면 그냥 가차없이 자를거에요 라고

 

나한테 딱 말하는데 순간 기분이 나빴음 ㅡㅡ..... 원래 면접이 이런건가? 싶기도..

 

휴일은 평일중에 한번.... 

 

면접 끝나고 친구랑 통화하는데 시급이 너무 짜다는둥 주말에 그렇게 풀로하면 힘들어서 못한다는둥

 

이런 저런 얘기 들으니 그런거 같음.... 아 이놈의 팔랑귀

 

님들은 어떨거같음 이 알바 ㅜㅜ? ..

 

대뜸 안한다고 하면 욕 먹겠죠....

 

초밥뷔페 일은 어떻게 어떻게 하라고 잘 가르쳐줄거같지도 않고... 아 괜히 걱정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의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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