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투어 네번째, 구.명동칼국수인 명동교자입니다. 아침먹으러 들렀습니다.
서울시 중구 명동2가 25-2번지 02-776-5348
상세위치는 모릅니다.... 거리를 거닐다보면 나옵니다... 낮에오면 줄서서 기다린다고 하던데...
너무 일찍왔다고 생각했는데... 1층, 2층으로 되어있어서... 2층에 올라가보니 벌써 손님이 가득하더라구요 ^^
자리에 착석하자 마자 먼저 내어주는게 물과 껌입니다.
껌을 왜 주는가 싶었더니... 다 먹고 난뒤 나중에 알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인당 김치 한접시씩입니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이 김치 먹으러도 많이 온다고 합니다.
김치 엄청나게 매워요!!!! 그래서 다 먹고난뒤 껌씹으라고 이껌을 주나 라고 생각했답니다.
엄청나게 맵지만... 김치가 뭔가 모르게 계속먹을수록 땡기게 됩니다.
알싸한 마늘이 많이 들어간 김치라서 마늘을 안좋아하는 분이라면 별로 안좋아하실듯...
야들야들한 만두입니다. 피가 얇아서 야들야들하네요 속은 꽉차고!
정말 한개 두개 먹으니, 맛있습니다. 칼국수보다 저는 이 만두가 좋더라구요 ^^
닭고기육수로 만든 칼국수입니다. 사리와 밥은 무한리필이 되구요!
정말 부드러운 면빨은 딱 마음에 드는데, 걸쭉하고 담백하긴 하나, 계속 먹을수록 느끼해집니다....
그래서 김치와 함께 먹어야 됩니다... 매우면 칼국수 먹고... 느끼해지면 김치 먹고 무한반복...
닭고기육수로 맛을 내서 그런지 속이 부풀어오르는 느낌? 배가 빵빵해지면서 막 든든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국물이 느끼해도, 밥도 같이 말아먹었네요... 왜냐..맛있으니까요 ^^
한그릇 먹으면 더이상 못먹겠더라구요!! 이 한그릇양도 양이 엄청 많아서... ㅎㅎ
메뉴는 각 8,000원입니다. 면과 밥이 리필이 되니 가격이 착해보이기도 합니다.
명동에 가신다면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칼국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