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글을쓰게 되네요 ..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
참 .. 상황이 복잡하네요 ...
두번쨰 글을쓰고 ..(궁금하신분들은 저의 닉네임 아이러니로 검색해보세요 ㅋㅋㅋ)
이런 상황에서도 웃음이 나오는 미친놈 입니다 ㅋㅋㅋㅋ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전 ... 전 여자친구와 ..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와는 솔직하게 제가 지금 쳐해있는 상황을 다 설명을하고 용서를 구하며
이별을 고했습니다... 너무 미안했지만 아직도 과거 속에서 살고있는 저이기에
어쩔수 없는 이별을 선택을 하였습니다...
절 쓰레기라고 나쁜 사람이라고 욕을하고 돌을 던져도 좋습니다..
제 판단 저의 결정이니까요 ...
그런데 고맙게도 여자친구는 이해를해주더라고요.. 상처를 많이 받았으면서 ..
제 앞에서 많이 울기도했고요 .. 전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요 ..
어휴 .. 너무 많이 이야기를 했네요 ...
본론으로 돌아와서 ..
얼마전 저는 간통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참 어의가 없더라고요 ..
이혼을 요구한거는 전남편입니다..
근데 이혼을 하게될수밖에없는 이유가 ..
저와 그 친구와 외도를 저질렀기 때문이랍니다..
그 남자와 저와 단둘이 만나 정말 무수히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더라고요 ...
이유를 알고보니 .. 그 남자가 바람이 난 여자는 꽃뱀이였던거였습니다 ...
어느 날 저에게 술한잔 먹으며 이야기를 하더군요 ...
'사실 위자료 줄 돈도 없고 .. 다시 새롭게 시작 하고싶은데 ..'
제가 거슬린다고요 .. 그래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한다고 ..
그래서 그 다음날 ..말하자면 지난주 토요일..
저와 그 남자 .. 저의 전 여자친구(편의상 여친이라고하겠습)... 동네 호프집에서 만났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전해들은 여자친구는 너무나도 심하게 화를냈습니다..
전에 사겼을떄 제가 아무리 잘못을 해도 화내는 모습을 보지못한 그런아이였는데 ..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
여자친구는 단호했습니다 ...
'당신(그 전 남편)과는 다시는 살고싶지않고 .. 뱃속의 아이도 내가 알아서 키울태니까 볼 생각 그리고
다시는 우리 앞에 나타나지마' 라고 말입니다..
저 솔직히 내심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렵고 먼길 돌아서 다시 시작한 소중한 인연을 나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도 소중히 생각하고 지키겠다는
마음을 저와 똑같이 가지고있다는 것에 말입니다..
토커님들 ... 저 솔직히 무섭고 겁이나지만 ..!! 열심히 싸울겁니다 ...!!!
그 여자와 .. 뱃속의 아이까지 말입니다 ..
사무실 일이 무지하게 바쁜데 ... 너무 힘들어서 여러분들께 조언 구하고싶어 이렇게또..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이후상황은 꼭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